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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일 동맹은 권위주의와 싸움에서 핵심”…중국도 겨냥
“북과 비핵화 논의 계속할 준비돼 있어…공은 북한 코트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5일(현지시간) 한국이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를 활용한 것을 지지한다면서도 한일 간 대화와 관계개선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들 시스템은 우리 모두가 활용하고 무역 문제나 다른 일들을 해결하는데 관한 토론을 하기 위해 있다”며 “나는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이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나는 양측이 대화를 유지하길 권장한다”며 “우리는 이 논쟁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진 않더라도 최소한 대화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 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나는 영원한 낙관론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브리핑은 한국전 발발 70년 기념으로 열렸다. 스틸웰 차관보는 올해가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 60주년과 한국전 발발 70년 등 동맹 역사에서 정말로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의 이름으로 목숨을 내려놓은 이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스스로 (한국전의) 기원을 상기해야 한다”며 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고 중국의 지원을 받았다고 언급한 뒤 중국 단둥의 한 박물관에는 미군과 연합군이 한국군과 함께 38선을 넘어 북침했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고 쓰여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이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우리 모두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중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한미동맹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그러면서 한미, 미일 동맹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국제 질서 훼손을 추구하는 권위주의,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와 싸우는 데 있어 핵심”이라며 “일본과 한국이 과거와 타협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전진하길 권장한다”며 한일 관계 개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상호 신뢰는 공동의 위협을 함께 대처하는 데 있어 우리를 대담하게 만든다”며 “우리는 동맹들과 계속 함께 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와 관련해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보면 우리는 생산적 대화를 갖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1차 싱가포르, 2차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북한의 입장을 들었다고 한 뒤 “공은 그들(북한) 코트에 있다. 우리는 그 논의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한 회고록을 출간한 이후 진위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 대해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스틸웰 차관보는 국무부의 전날 공개된 ‘2019년 테러보고서’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가 기술된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진행돼온 이슈”라며 “우리는 북한과 상호작용하며 이 문제를 거론했고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한국전 역사왜곡 비판하기도
北에는 “공은 그쪽 코트에 있다” 언급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차관보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외교부는 “양 차관보는 한미관계와 동맹 현안, 양국 관련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한국 신남방 정책과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간 연계 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저변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1.4 [외교부 북미국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소한 것을 지지한다면서도 한일 간 대화를 강조했다. 중국의 한국전에 대한 역사왜곡도 비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25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들 시스템은 우리 모두가 활용하고 무역 문제나 다른 일들을 해결하는데 관한 토론을 하기 위해 있다”며 “나는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이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나는 양측이 대화를 유지하길 권장한다”며 “우리는 이 논쟁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진 않더라도 최소한 대화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미, 미일 동맹을 “인도ㆍ태평양 지역에서 국제 질서 훼손을 추구하는 권위주의,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와 싸우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평가한 후 “일본과 한국이 과거와 타협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전진하길 권장한다”며 한일 협력과 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가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 60주년과 한국전 발발 70년 등 동맹 역사에서 정말로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의 이름으로 목숨을 내려놓은 이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말했다. 앞서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한국전 7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은 철통같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우리는 스스로 (한국전의) 기원을 상기해야 한다”며 북한이 남한을 장악하기 위해 침범해 전쟁이 시작됐고 중국의 지원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중국을 겨냥해 비난 공세를 폈다.

그는 중국 단둥의 한 박물관에는 미군과 연합군이 38선을 넘어 북침했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고 쓰여 있다며 “우리 모두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해 중국의 역사 부정을 비판했다.

그는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와 관련해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보면 우리는 생산적 대화를 갖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공은 그들(북한) 코트에 있다. 우리는 그 논의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대남 공세엔”한국 희생양 삼아 주민 관심 돌리려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We have some suspicion about his health)”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로이터

로이터통신과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도쿄 외국인특파원협회(FCCJ) 주최 회견에서 북한 정세와 관련한 정보 수집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견 질의응답은 영어로 진행됐다.

고노 방위상은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한 전역에 퍼졌고, 김정은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을 때도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고노 방위상은 이런 추정으로 김정은의 건강이 의심스럽다라고 밝혔지만, 로이터통신은 “구체적인 부연 설명은 없었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월 김정은은 한동안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를 둘러싸고 ‘중태설’ ‘의식불명 상태’ 등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김정은은 20일 간 잠행 끝에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노 방위상은 최근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연일 ‘무자비한 보복’ ‘삐라 불벼락’을 운운하며 대남 위기를 끌어올린 데 대해서는 “국내 문제로부터 북한 주민의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고 했다.

고노 방위상은 “지난해 북한은 수확이 좋지 않았다. 경기도 좋지 않았다”며 “(북한 주민이) 북한 외부로 눈을 돌리게끔 약간의 희생양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합의안 수용 못한다’던 티엘레, 주총 앞두고 전격 승인
獨 정부, 항공사 지분 20%갖고 이사 2명 인사권 갖기로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항공기가 베를린 쇼넨 펠트 공항에 주기돼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의 90억유로 규모 구제금융안이 25일(현지 시각)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던 루프트한자는 독일 정부가 항공사 지분 20%와 이사회 의석 2개를 갖는 조건으로 약 12조원의 공적자금을 받게 됐다.

CNN비즈니스는 이날 루프트한자 최대주주이자 억만장자 사업가인 하인즈 헤르만 티엘레가 주주총회를 몇 시간 앞두고 정부의 구제금융 합의안에 전격 동의하면서, 사실상 만장일치로 이사회 승인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항공사 주식의 15.5%를 보유한 티엘레는 그간 정부가 직접 지분을 소유하는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견지해왔다.

구제금융안이 통과되자 루프트한자 주가는 한때 20% 올랐으며 종가는 7.1% 상승했다.

칼 루드비히 클레이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투표에 앞서 “우리는 그냥 돈이 없다”며 “호황기에 쌓아두었던 유보금은 곧 고갈될 것이며 정부의 도움이 없다면 파산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루프트한자 최고경영자(CEO)인 카스텐 스포어도 “루프트한자를 구하기 위해 주주들의 승인이 꼭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앞서 티엘레가 반대 투표 의사를 밝힌 당시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구제금융을 둘러싼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이번달 직원 급여 지급을 3일 앞당겼다”며 ‘비상 조치’를 취했었다.

독일 은행 란데스방크 바덴뷔템베르크의 투자 분석가 겸 이사인 페르 올라 헬그렌은 CNN비즈니스와 통화에서 “이번 합의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큰 위험을 자처하고 회사가 파산 절차를 밟도록 강요하는 것”이라며 “협상안을 수용한 것은 상황에 따른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경합주 위스콘신 찾아 “약간 미쳤다”며 민주당 비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러시아, 북한보다 다루기 힘든 것이 미국 민주당이라고 농반진반으로 푸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매리넷에 있는 조선소를 찾아 연설한 자리에서 청중을 향해 “여러분의 일은 나보다 훨씬 더 즐겁다. 내가 장담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 위스콘신의 한 조선소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그는 자신의 매우 영리하고 성공한 친구가 어느 나라가 가장 다루기 힘드냐면서 ‘중국이냐. 러시아도 가능하냐. 아니면 아마 북한이냐’라고 물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다. 다루기 가장 힘든 나라는 미국에 있는 민주당이다. 미국 민주당은 우리가 다룬 어느 사람들보다 다루기가 훨씬 더 힘들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말이 끝나자 일부 청중이 환호하며 호응하는 소리가 들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훨씬 더 비합리적이다. 실제로 그들은 약간 미쳤다”라고도 말했다.

취임 이래 각종 정책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충돌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마찰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상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한 위스콘신주는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북부의 쇠락한 공업지대인 ‘러스트 벨트’이자 재선 고지에 오르기 위해 승리해야 하는 ‘경합주’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 초 미 해군이 이 조선소에 미사일 구축함을 건조하는 계약을 했다고 말한 뒤 1천명 이상을 더 고용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미국이 앞으로 위대한 3분기를 맞이하고 내년은 경이로운 해가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에서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경제TV 유은길 기자]

[한경 K-VINA]가 전하는 베트남·글로벌 비즈 <한줄뉴스>입니다.(2020년6월26일)

– KVINA(케이비나) 홈페이지 `베트남정보` <한줄뉴스>에서 기사 전문(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비즈>

* 베트남, 코로나 예외입국 기업인 등 격리기간 단축 검토

* 푹 총리, 코로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명한 절차와 유연한 검역 조치엔 만전을 기할 것.. 경계 촉구

-푹 총리 “정부는 베트남에 외국인 관광객을 입국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 결정은 베트남 국민들 건강 보호 위한 베트남 정부의 일관된 정책” 강조

-정부의 각 부처와 지방 자치단체는 지역사회가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투명한 절차와 안전하고 유연한 검역 조치에 만전 기할 것 지시

* 베트남 2020년 경제성장은 공공투자 지출에 크게 좌우될 것

-푹 총리, 202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요소를 배치하는데 주력할 필요성 언급, 이 중 공공투자가 핵심 해결책이라고.. 또한 긴급한 공공투자 지출이 코로나 시대에 베트남 경제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 강조

-베 통계청(GSO) 자료, 코로나 유행 통제된 후 공공투자 지출이 활발해지는 조짐 보여, 즉 지방과 중앙의 건설 투자 활동 정상적으로 이어져, 프로젝트와 작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더욱 긍정적

-지난달 5월과 2020년 첫 5개월 간 국가 예산에서 투자자본 증가율 2016~2020년 가장 높은 25% 증가 수준 기록

* 베트남 재무부 주관 회의 통해, 공공투자 자본 지출 서둘러라 촉구

-베 재무부, 올해 베트남에 외국계 대출로 조달된 공공투자자본의 빠른 지출 촉구

-올해 자본계획상 해외 출처로부터의 공공투자자본(the allocation of plans for foreign public investment capital) 지출률 작년 2019년 동기간보다 3.6배 높아.. 하지만 국내 공적투자자본의 지출 결과와 비교하면 외국자본의 지출률은 낮은 수준

-재무부 : 올해 내내 공공투자자본의 효과적인 이행 위해, 정부와 총리가 긴급하게 부처·부문·지방자치단체에 다양한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 하지만 ODA와 외국계 양허대출을 포함한 공공투자 지출이 가속화되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조정하면서 이루어져야..

* 베트남,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도박 산업 합법화’ 카드 만지작

-현재 지난 2018년 경마, 그레이하운드 경주 및 국제 축구에 베팅은 5년 간 시범 프로그램으로 시행 중, 하지만 베트남 도박은 불법.. 하지만 관계업자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도박 산업도 육성되어야..

-베 재무부(the Ministry of Finance)는 5년 간 시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 법령 개정하고 있어

-하노이 모여 정부 당국자와 경제 전문가 그리고 베팅 업체 대표 등 관련사안 논의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 현재 지난해 방문당 400~600달러 수준의 해외관광객들 평균 지출을 약 1000~1500달러로 늘리면.. 베트남의 국제관광수입 매년 최소 80억~150억 달러로 증가할 것 추산

-베트남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투자자를 유치하는 메커니즘과 정책 수반되어야

* 세계은행과 호주 정부, 베트남 경제 회복 위한 AUD 5백만 달러 지원

-세계은행(WB)과 호주, 베트남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쉽 2단계(the Australia-World Bank Group Strategic Partnership – Phase 2 (ABP2) 연장하기로 합의 발표

-베트남 코로나 피해 국민들 위한 지원금 세계은행(WB)과 호주 정부로부터 호주돈 500만 달러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민간 부문 개발, 무역 통합, 혁신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가 가장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잠재력을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 인도, 베트남과 FDI 유치 경쟁…”탈중국 글로벌 기업을 잡아라”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을 떠나려는 기업의 대부분이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총 56개 중 26개의 업체가 중국에서 아세안 국가로 옮겨갔지만 단 3개 업체만이 인도에 진출했다.

* 호치민 상장기업 디지월드社, 베트남 시장에서 애플 제품 판매 준비 마쳐

-베트남의 확장 서비스 제공기업(expansion services provider)이며, 디지월드(Digiworld), 이달 말부터 베트남에서 아이폰과 맥북 등 애플 제품 판매 시작할 예정 밝혀

-베트남,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 올해 4월까지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은 3위 기록 중

* 디지 월드(Digiworld), 애플과의 전략적 제휴

디지 월드 코퍼레이션 (Digiworld Corporation) 도안 홍 비엣(Doan Hong Viet) 회장은 이번 달 말부터 애플 제품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애플 제품 5만 개가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박닌(Bac Ninh)성, 외국기업 ‘대(大)이주’ 물결 맞이할 준비 완료

최근 놀라운 경제 발전 속도로 박닌성은 현재 베트남 FDI의 수도이다.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생산 라인을 이전하는 추세에 발맞춰 박닌성은 새로운 투자 물결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애플(Apple), 삼성(Samsung), 레노버(Lenovo), 인텔(Intel)과 같은 대기업은 지속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장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박닌의 제조 산업 및 산업 부동산 개발의 잠재력은 크다.

* 박반퐁(Bac Van Phong) 경제특구, 특별행정-경제단위 계획 일시 중지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칸호아(Khanh Hoa) 인민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박번퐁경제특구 특별행정-경제단위 계획을 잠정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행정·경제부 중심의 박반퐁(Bac Van Phong) 경제특구 특별행정-경제단위 계획은 법률적 근거, 추진 과정 등을 결정하지 못하여 사업 추진에 걸림돌 생김.

* 호찌민시, 어떻게 하노이를 넘어 베트남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이 되었을까?

사빌스(Savills Vietnam)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의 주택 가격은 호찌민시보다 약 30% 저렴하다. 호찌민 부동산이 오르는 이유는 프로젝트가 높은 가격대로 추진되고 있고, 이 상황을 이용한 투자자들이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또한, 호찌민이 하노이보다 경제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과 오피스 시장이 탄력을 받았다.

* 하노이시, 1,100만 명의 국내 관광객 수용 목표

하노이는 2020년 말까지 약 1,100만 명의 국내 관광객을 맞이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시 관광업계가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전망과 하노이의 사회경제 발전 시나리오를 토대로 국내 관광 회복에 우선순위를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내 일부 관광지에서는 입장료를 낮추거나 선물을 증정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관리 부문이며, 특히 온라인 쇼핑 채널이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달라진 베트남 전자상거래 트렌드…2020년 150억 달러 규모 예상

VECOM 전자상거래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이후 평균 성장률 30%를 유지하며 2019년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성장률 32%를 넘어섰다. VECOM은 2020년에도 성장률이 30% 이상 지속될 경우 베트남 전자상거래 규모가 1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호찌민시, 노점상 관리 강화

노점상들이 도로·포장관리에 관한 호찌민시 법률 초안에 따라 허가 및 영업활동비를 내면 도로·포장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결정은 특히 교차로와 건설공사가 있는 도로 구간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더 잘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 비즈>

* 글로벌 주요지표

– DOW : 25,745.6 (+1.2%)

– NASDAQ : 10,017.0 (+1.1%)

– S&P500 : 3,083.8 (+1.1%)

– STOXX50 : 3,219.0 (+0.7%)

– 달러인덱스 : 97.4 (+0.3%)

– WTI : 38.7 (+1.9%)

* 원/달러 : 1,204.7 (+0.4%)

* 미국 증시, 은행 규제완화에 1%대 반등…유가 상승

* 코로나19에 미 1분기 성장률 -5%…12년만의 최대폭 하락

잠정치와 동일…’코로나 셧다운’ 본격화한 2분기는 -30% 육박 전망

* 미 코로나 확산에 고개드는 ‘2차 봉쇄론’…”1차보다 더 힘들 것”

조기 경제활동 재개 나섰던 텍사스주, 추가 완화조치 중단 선언

* 폼페이오, 6·25 70주년 맞아 “한국 방어 미 약속 철통같다”

* 트럼프, 여론조사 연전연패…월가는 벌써 ‘바이든發 증세’ 걱정

* 재선 가시밭길 되자 트럼프 관세폭탄 다시 ‘꿈틀’

무역협정 잉크 마르기 전 캐나다 알루미늄 위협

유럽 항공기·중국 랍스터·한국 타이어도 표적

“‘관세맨’ 트럼프, 재선 어려워지자 또 ‘아메리카 퍼스트'”

* 구글, 이용자 위치·검색 기록 18개월 후 자동삭제

* 도요타, 우버 주식 사고 일본제철 팔았다…미래車 집중 투자

* 日통신·장비 기업 NTT·NEC 자본제휴…”뒤진 5G 기술 만회”

* 손정의 “4조5천억엔 자산 매각의 80%는 전망 섰다”

손정의 알리바바 이사 퇴임…마윈도 소프트뱅크 이사 퇴임

* 유럽의약품청, 코로나19 치료에 렘데시비르 조건부 사용 권고

* ECB, 비유로존 국가에 유로존 채권담보로 유로화 공급키로

* ‘2.6조원 회계부정’ 와이어카드, 결국 파산신청…”독일 증시 사상 최악”

* ‘미국은 제재 강화하는데’…영국, 화웨이 R&D 센터 설립 허용

1조5천억원 투자해 400명 고용…케임브리지 인근 대규모 투자 예정

* 싱가포르도 ‘반화웨이’ 가담?…5G 사업자에 에릭슨·노키아 선정

1위 통신업체 싱텔은 노키아, 스타허브-M1 합작사는 노키아 선택

* ‘포스트코로나 새로운 기회,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전략’ 무료 세미나

– 일시: 2020년 6월 29일 (월)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지하철 2호선 역삼역 3번 출구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

– 강연: 포스트코로나 새로운 기회, 캄보디아 투자전략 (김현수 K-VINA 수석전문위원) /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전략 및 유망상품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

– 강연 후 무료 투자 상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의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25전쟁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20분쯤 백악관 인근 한국전기념공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건 취임 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미리 준비돼 있던 화환 앞에 선 뒤 두 손을 모으고 잠시 묵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화환으로 가까이 꽃송이를 만지며 엄숙한 표정으로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고는 뒤로 조금 물러나 거수경례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예를 표했다. 진혼곡 ‘탭스’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지자 동참한 고령의 참전용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거수경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수혁 주미대사 내외와 로버트 윌키 보훈부 장관이 서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겨 잠시 환담했다. 이 대사는 추후 취재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정세에 관심을 표하고 우려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평화가 유지되도록 노력을 계속 해달라는 요청에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방문한 워싱턴DC의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참전 용사들과 만나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그 옆에 줄지어 앉은 참전용사들과 하나씩 인사를 나누고 대화했다. 각각의 참전용사에게 거수경례로 예를 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공원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이곳에는 19개의 미군 참전용사 조각상을 비롯해 참전용사들의 얼굴을 새긴 벽이 서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경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한국전기념비 방문은 6·25 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표하는 한편 6·25로 시작된 한미동맹의 가치와 위상을 재확인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재선시 보수층의 표심에 호소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전에도 미국 대통령들은 한국전쟁과 관련한 10주년 단위 기념일에 이곳을 찾은 바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정전 60주년인 2013년 7월 27일 기념식에 참석하고 헌화 및 기념연설을 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정전 50년과 한국전쟁 발발 50년을 맞아 기념비를 방문하거나 연설했다.

美 영화 제작자 스티브 빙, 27층서 추락사…전부인은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스티브 빙(사진 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의 영화 제작자로 활약했던 스티브 빙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55세.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티브 빙은 23일(현지시간) LA 센츄리시티의 한 고급 아파트 27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이 내려지자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경찰 대변인은 구체적인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23일 50대 남성이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와 경찰 측이 확인한 사망자의 나이와 사망 지점이 같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할리우드 거물’로 불리는 스티브 빙은 18세의 나이에 부동산 재벌인 조부(레오 S 빙)로부터 약 6억달러(약 7250억원)를 상속받았다. 그 뒤 다니던 스탠퍼드 대학을 그만두고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2000년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겟 카터’를 제작했고 2003년 코미디 영화 ‘캥거루 잭’의 시나리오를 썼다. 2004년엔 투자금 8000만달러(약 963억원)가 들어간 톰 행크스 주연 ‘폴라 익스프레스”를 제작해 3억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빙은 부동산 재벌이자 자선가, 정치 기부자로도 유명했다. 사후나 생전에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빙의 오랜 친구이자 지지자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간첩 혐의로 붙잡힌 미국 기자 2명을 데려오려 했을 때 전용기를 빌려주기도 했다.

빙은 전부인인 할리우드 배우 리즈 헐리 사이에 아들 한 명을 뒀다. 그의 재산은 5억9000만달러(약 7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커들로 NEC위원장 코로나 확산세인데 안일
“일부만 셧다운” 트럼프와 경제회복에만 관심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EPA]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것과 관련, “의심할 여지없이 핫스팟(집중발병지역)이 생길 거고, 감수하고 살아야만 한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2차 유행’ 우려가 고조되는데 경제 컨트롤타워 중 하나가 안일한 상황인식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출연 및 백악관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폭스뉴스에 나와선 “개별적으론 특정 상점 등 일부 셧다운(폐쇄조치)이 있을 것”이라며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전역에 대한 셧다운은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풀이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후 취재진에게 “핫스팟을 감수하고 하고 살아야 한다”며 “백악관은 2차 유행이 올 걸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보건당국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3만8115명을 찍었다고 WP는 전했다. 일일 증가치론 최다 기록이다. 이제까진 4월 25일의 3만4203명이 가장 많은 것이었다.

로이터는 이런 급증세 때문에 투자자가 불안해하고, 주식시장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그러나 미 경제의 빠른 회복을 자신했다. 그는 폭스뉴스에서 “여전히 강한 ‘V자’형 경제회복을 보게 될 걸로 기대한다”며 “올해 3·4분기에 20%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연말엔 실업률이 10%가 될 것”이라고 했다.

커들로 위원장이 코로나19 재유행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건 경제 살리기만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WP는 짚었다. 행정부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려고 하지만, 단순히 1~2개주가 핫스팟이 되는 게 아니라 신규 확진자가 미 남서부 지역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다.

아쉬쉬 자 하버드대 글로벌보건연구소 소장은 이날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환자 급증 관련, “바이러스를 한동안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희망했는데, 매우 두렵고 우려된다”며 “너무 일찍 경제활동을 재개했고, 적절한 보호 조치도 없이 열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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