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미분류

파워볼픽스터 하나파워볼 하나볼온라인 사이트 잘하는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OCN ‘번외수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렸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번외수사’ 마지막 회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4.4%를 기록했다. 2549 타깃 시청률에서도 3.1%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번외수사’는 1.9%로 시작해 2~3%대 시청률을 맴돌았으나 마지막 회는 자체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번외수사’ 마지막 회에는 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강호(차태현)가 탁원(지승현)의 순간적인 기지로 커터칼을 들고 다가온 구둣방 내외로부터 벗어났지만, 그들을 놓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현장에는 ‘커터칼 연쇄살인’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남아있지 않았고, 강호는 결국 직위해제를 당했다.
팀불독의 유일한 형사였던 강호마저 폴리스라인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그러나 팀불독은 지수철(이영석)이 “장애인 시설에서 일할 때 함덕수와 연을 맺었다”고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살인이 처음 시작된 일심복지원을 찾아냈다.
이들은 30년 전, 일심복지원에서 만난 지수철과 노순이(민경옥)가 쾌락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살인 파트너로 거듭났고, 복지원이 문을 닫은 후에는 오갈 데가 없어진 아이들까지 이용해 오랜 시간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
‘커터칼 연쇄살인범’을 때려잡고 승리를 자축하던 팀불독은 ‘밀실 연쇄살인범 도기태가 탈옥했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출동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번외수사’ 종영, 4.4%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유종의 미

YTN원문 l 입력 2020.06.29 09:26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CN ‘번외수사’가 ‘커터칼 연쇄살인’의 진범들을 완벽하게 소탕한 ‘팀불독’의 활약을 끝으로, 지난 6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최종회는 평균 4.4%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강호(차태현)는 탁원(지승현)의 순간적인 기지로 커터칼을 들고 다가온 구둣방 내외로부터 벗어났지만, 그들을 놓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현장에는 ‘커터칼 연쇄살인’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남아있지 않았고, 강호는 결국 직위해제를 당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형사였던 강호마저 폴리스라인 밖으로 밀려난 상황. 하지만 범인들을 정확히 인지한 ‘팀불독’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지수철(이영석)이 “장애인 시설에서 일할 때 함덕수와 연을 맺었다”라는 사실을 토대로 살인이 처음 시작된 일심복지원을 찾아낸 것.

‘팀불독’을 통해 밝혀진 ‘커터칼 연쇄살인’의 진실은 끔찍했다. 30년 전, 일심복지원에서 만난 지수철과 노순이(민경옥)가 쾌락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살인 파트너로 거듭났고, 복지원이 문을 닫은 후에는 오갈 데가 없어진 아이들까지 이용해 오랜 시간 연쇄 살인을 저질러온 것.

구둣방 내외는 모든 진실을 알아낸 ‘팀불독’을 자신들의 아지트로 유인해 맹공격을 퍼부었지만, 한 팀으로 똘똘 뭉친 ‘팀불독’의 화끈한 공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은 ‘커터칼 연쇄살인범’을 잡고 승리를 자축하던 ‘팀불독’이 “밀실 연쇄살인범 도기태가 탈옥했다”라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출동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번외수사‘는 배우들의 새로운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주목받았다. 방송 전부터 ‘번외수사’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던 독특한 캐릭터들의 매력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안방을 달궜다.

현직 강력계 형사와 탐사보도 프로그램 PD,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 전설의 주먹이었던 칵테일 바 사장, 다단계 판매왕 사립탐정이라는 다채로운 직업만으로도 흥미를 자극하는 ‘팀불독’ 아웃사이더 5인방이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며 전에 없던 캐릭터 열전을 선보인 것.

무엇보다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이 코믹과 액션, 수사스릴러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독보적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촘촘한 서사와 기상천외한 추리로 엮은 신선한 에피소드도 화제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년 전 발생한 미제 사건과 현재의 발생 사건이 기묘하게 겹쳐진 ‘쌍둥이 미스터리’ 살인사건으로 첫 방송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번외수사’.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강력 범죄 사건들과 범인, 전혀 예상치 못한 단서와 반전, 그리고 매회 다음 전개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쫄깃한 엔딩에 ‘팀불독’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추리가 더해져 신선한 재미를 전했다.

특히, 어른들의 무관심,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 등 우리 사회의 씁쓸한 현실이 탄생시킨 청소년 범죄를 그린 ‘촉법소년’ 에피소드는 추리의 재미와 통쾌한 쾌감을 넘어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 번 보면 시선을 뗄 수 없는 촘촘한 서사가 돋보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OCN은 ‘번외수사’를 통해 한계 없는 장르의 확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번외수사’는 OCN이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복합장르물이었다. 코믹과 액션, 스릴러와 추리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결코 가볍지 않은 강력 범죄 사건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에 보다 대중적이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수사물을 탄생시키며, 지난 6주 동안 안방극장의 주말 밤을 책임졌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인이 돋보였던 이유진 작가의 완성도 높은 대본과 한 번 보면 시선을 돌릴 수 없게 질주하는 강효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린 배우들의 열연은 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원동력이었다.

도민과 약속, 이렇게 지켰다..이재명의 지난 2년

진현권 기자 입력 2020.06.29. 10:03 수정 2020.06.29. 10:14 댓글 20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공정·평화·복지’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 펼쳐
청정계곡 도민환원, 선제적 코로나 방역 등 호평

경기도는 지난해 3월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가졌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는 지난해 3월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가졌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공정, 평화, 복지’를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로 삼아 ‘새로운 경기’를 표방해온 경기도. 거창한 취임식 대신 태풍에 대비해 재난상황실에서 임기 첫날을 시작한 이 지사는 당시 취임사를 통해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기 전반이 끝나고 새로운 후반을 앞둔 현재 이 지사의 취임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도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현했는지 지난 2년간 경기도의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공정한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취임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도정 운영 가치는 ‘공정’이다. 이 지사는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기여한 만큼의 정당한 몫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경기도의 많은 정책들은 이 원칙에 따라 만들어지고 실행됐다.

공정 분야에서 도민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사업은 전국 최초 실시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25개 시군과 공조해 187개 하천에 있던 불법 시설물 1437곳을 적발, 사람이 거주중인 51곳과 집행정지명령이 내려진 3곳 등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를 완료했다.

수십 년 동안 묵인 속에 이뤄졌던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한 공정한 행정집행이었다.

하천과 계곡이 원래 모습을 되찾자 가평, 연천 등 유명 계곡을 찾는 도민들도 늘고 있다. 도는 계곡에 이어 최근에는 전국 최초 청소선 도입, 무허가 어업 단속, 파라솔 불법영업 단속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선 전국 최초로 체납관리단을 도입했다.

지난해 1262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100여만명에 달하는 체납자를 일일이 찾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체납세금 795억원을 징수했으며, 돈이 없어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 1421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줬다.

올해는 2303명의 체납관리단이 채용돼 활동 중이다.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를 위한 휴게공간 마련,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을 의무화한 주택건설기준 개정,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조성 등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조치도 화제가 됐다.

깨끗해진 연인산 용추계곡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경기도 제공)© 뉴스1
깨끗해진 연인산 용추계곡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경기도 제공)© 뉴스1

최근 배달앱 업체가 수수료 체계를 바꾸며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자 도는 공정한 시장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개발 중인 공공배달앱은 앱 개발, 가맹점 모집, 시험운영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선보일 전망이다.

이밖에 Δ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조직(1단 7팀 101명→2단 20팀 193명) 대폭 확대를 통한 대부업, 부동산 등 단속범위 확대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1562건 적발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지정으로 기획부동산 사전 차단 Δ 건축물 미술작품 선정 시 의무 공모제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 경기도가 실현됐다.파워사다리

◇전국 최고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경기도

이 지사는 취임사에서 복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모두가 이사 오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이 지사의 다짐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선제적 방역조치와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으로 진가를 발휘했다.

도는 경기도내 코로나19 첫 확진환자 발생일인 지난 1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긴급 가동하며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도는 마스크 매점매석 금지 건의, 신천지에 대한 강제 조사, 종교시설에 대한 첫 행정명령, 역학조사관 확대와 드라이브스루(승차) 선별진료소 설치 등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방역활동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 경제방역 정책으로는 단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화제가 됐다.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1인당 10만 원씩 모든 경기도민에게 지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이어졌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각종 카드사 통계와,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성과가 뚜렷해지자 ‘기본소득’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화두가 됐다.

정부에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건의한 이재명 지사는 최근 “기본소득 도입은 피할 수 없다. 가능한 범위에서 시작해 효과를 보고 서서히 확대해 가야 한다”며 기본소득 공론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도는 극저신용자 소액 대출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거나 상실된 노동자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위기도민 긴급복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계층 노동자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 등 촘촘하고 다양한 경제대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성공 뒤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초부터 추진한 지역화폐라는 기본 인프라가 있었다.

사용기한을 정해놓고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즉각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26일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서 역학조사를 지휘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26일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서 역학조사를 지휘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8월 지역화폐를 첫 도입한 지 9개월여 만인 지난해 4월 도 전역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지역화폐는 지난해 총 5612억원이 발행됐으며 올해는 할인율과 구매율을 상향 유지해 1조2567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지역화폐 만족도 조사결과 도민은 68%, 가맹점주는 63%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기도만의 복지정책도 다수 선보였다.

출산가정에는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도내 모든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58만5000명의 어린이에게 신선한 도내 생산 과일을 올해 연말까지 공급한다.

이밖에도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유치로 10년간 122조원 투자, 1만7000명 이상 직접 고용 효과를 얻게 됐으며 시흥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를 유치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3년 조성이 마무리되면 1400여개의 직접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20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도민의 생존권과 삶의 안정이 제도적으로 보장받는 경기도

취임사에서 도민의 생존권과 안정적인 삶을 강조했던 이 지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하나는 수술실 CCTV 설치였다.

수술실내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와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2018년 10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첫 설치된 수술실 CCTV는 2019년 5월 경기도의료원 전체로 확산됐고,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신생아실과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727건의 수술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66.8%에 해당하는 2492건이 보호자 동의아래 녹화가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도입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일인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0.4.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일인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0.4.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도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구조구급대원 6명을 아주대학교병원으로 파견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운항개시 후 현재까지 야간 17회 포함 총 53회 출동해 51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주거 환경이 낙후된 주택가 주민들에게 아파트 관리 사무소처럼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5월말 기준 경기도내 28개 시군 42개 지역에 설치가 됐다.

2018년 11월 시범사업 시작 후 현재까지 공구 빌려주기, 전등 갈아주기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15만여 건을 제공했으며 공공일자리 420명을 창출했다.

이밖에 도내 고시원 254곳에 간이스프링클러, 1884곳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2347곳 9219대 설치, 저화질 CCTV 3846대를 교체했다.

◇한반도 평화, 참여와 자치, 분권의 모범 경기도

한반도 평화와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향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한 이 지사는 남북협력을 전담하는 평화부지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다.파워볼게임

이 결과로 2018년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최고위급 북한 대표단이 최초로 경기도를 찾아 경기도농업기술원,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참관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어 남북평화협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19년 3월 지자체 최초로 남북평화정책을 지원할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북한 결핵환자 치료 지원, 밀가루·묘목지원 등 인도적 협력을 계속하며 대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대북전단 살포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위험구역 설정, 살포행위 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자치와 분권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재명 지사가 추진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개정도 성공을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올해 9월 1일부터 서울외곽순화도로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명칭을 개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기 시작부터 노선이 경유하는 고양, 파주 등 경기도내 14개 시군과 부평, 계양 등 인천시 3개구, 송파, 노원 등 서울 3개구 등 20개 기초자치단체를 설득하며 동의를 얻어 낸 결과였다.

새로운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특색있고 조화롭게 발전하며 도민이 도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 이 지사는 특히 임기 전반기 동안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내세우며 경기북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자산 대비 지원비율로 크게 떨어져..주요기간산업 지원 확대해야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미국 등 주요국은 기업 생존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과감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정부도 항공업계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요국의 항공산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우리 정부의 항공사 자산 대비 지원비율이 주요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미국은 여객항공사 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객항공사에 250억달러(약 30조4000억원)를 지원, 항공업계 일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지원금의 70%는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대출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아메리칸, 델타 등 주요 6개 항공사 기준 213억달러(약 25조6000억원)으로 이는 항공사 자산의 10%에 달한다. 미국은 250억달러 규모의 별도 대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독일은 기간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루프트한자에 총 90억유로(약 12조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루프트한자 자산(472억유로)의 21% 수준이다.

프랑스도 지난 9일 항공우주산업에 150억유로(약 20조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 이 가운데 에어프랑스에만 70억유로(약 9조5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은 알리탈리아와 TAP항공 국유화를 위해 각각 30억유로(약 4조원), 12억유로(약 1조6000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우리 정부는 현재 대형항공사에 2조9000억원(대한항공 1조2000억원, 아시아나항공 1조7000억원), 저비용항공사(LCC)에 3000억원을 지원하는 데 그친다. 정부 지원을 받은 항공사 7곳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 합계 44조9000억원의 7.1% 수준에 그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항공여객 수요는 지난해보다 최대 71% 줄어들 전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올해 전세계 항공업계 순손실이 843억달러(약 10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올 5월 국제선 여객실적이 지난해 5월보다 98.2% 줄었고 전체 여객 실적은 8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주요국은 항공산업이 중요 기간산업이라는 인식 아래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매입기구(SPV) 등을 적극 활용해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세제 개편과 시장에 의한 산업 재편을 지원해 항공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구하라 오빠’ 구호인 “동생이 힘들게 이룬 재산, 이혼 가정 아이들 돕고 싶어”

헤럴드경제원문 l 입력 2020.06.29 09:55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故구하라의 오빠 구호인과의 인터뷰를 월간지 〈우먼센스〉가 공개했다.

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 지 8개월 째. 오빠 구호인 씨는 자식에 대한 양육의 의무를 게을리할 경우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민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구하라의 친모는 구하라가 9살, 구호인 씨가 11살이 될 무렵 집을 나갔고, 그녀의 사망 이후 변호사를 선임해 상속권을 주장하며 나타났다. 현행 민법상 구하라의 친모는 양육 의무를 완전히 저버렸음에도 친부와 절반씩 재산을 나눠 갖는 1순위 상속권자다.

오빠 구호인 씨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의 부재로 힘겹게 살며 이룬 동생의 재산인 만큼 친모 대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쓰이길 소망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구호인 씨는 남매의 유년 시절에 대해 “친척집에 얹혀 살다 보니 눈치 아닌 눈치를 보며 살았다. 그래서 나와 동생의 꿈은 늘 ‘내 집’을 갖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라는 남들이 봤을 땐 ‘스타’이지만 내겐 그저 평범하고 안쓰러운 여동생일 뿐이었다. 과거에 대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동생이 얼마나 사랑이 고픈 아이였는지, 마음이 아픈 적이 많았다”고 밝혔다.

무대 아래 구하라는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맛있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걸 즐기고, 게임에 빠지면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주 평범한 20대”라고 밝히며 “데뷔 이후 동생의 가장 큰 소원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었다. 한동안 집에 노래방 기계를 사 놓고 노래 연습에 푹 빠져 있더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커 보였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구호인 씨는 구하라의 재산이 친모에게 가지 않을 경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건 없지만 동생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야말로 동생이 하늘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혼 후 양육비를 제대로 못 받고 있는 사람들의 재판 비용이나 이혼 가정에서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하라가 외롭고 힘들게 이룬 재산인 만큼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호인 씨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우먼센스〉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