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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태국 관광용 코끼리 조련 영상 공개

두 살짜리를 어미에서 분리, 결박하고 때리고 굶기고…

정신적 충격과 무력감 주며 트레킹용 코끼리 만든다코끼리가 인간 사회에서 이용된 역사는 오래됐다. 고대 인도에서 전쟁에 투입됐고, 숲에서 운송 수단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코끼리가 개, 고양이, 소, 돼지처럼 가축이 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다. 코끼리의 야생의 유전자는 강력해서, 사육된 코끼리에서 태어난 새끼조차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우리가 코끼리를 야생동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세계동물보호협회(WAP)는 29일 타이의 관광 산업에 동원되는 코끼리를 대상으로 ‘파잔’ 의식을 행하는 현장에 잠임 취재해 찍은 동영상 원본을 <애니멀피플>에 보내왔다. 이 동영상은 2018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타이의 코끼리 사육 캠프를 찍은 것이다. 이 단체는 “어미 코끼리로부터 새끼를 떼어내, 나무 기둥에 묶은 뒤 반복적으로 때렸다. 그리고 쇠사슬에 묶은 뒤 걷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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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1) 박하림 기자 = 30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일대 나무가 지난밤 내린 비로 쓰러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원 누적강수량은 설악동 250.5㎜, 미시령 243.5㎜, 양양(강현) 222㎜, 양양(오색) 193㎜, 강릉성산 182㎜, 강릉 173㎜, 속초(청호) 162.5㎜, 고성(간성) 152.5㎜ 등이다. 2020.6.30/뉴스1동행복권파워볼

우완 장필준, 이승현 1군 복귀…좌완 노성호도 재가동 중

강렬한 이미지 장필준, 마무리 투구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연습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장필준이 9회 말에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허삼영(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지친 기색이 보이는 불펜 투수에게 긴 휴식을 준다.

허 감독의 ‘철학’과 양적, 질적으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덕이다.

삼성은 29일 베테랑 사이드암 권오준과 보기 드문 좌완 잠수함 임현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7일에는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핵으로 활약하던 우완 최지광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손톱 부상으로 빠졌던 좌완 노성호가 27일 1군으로 복귀했고, 우완 베테랑 장필준과 또 다른 우완 이승현이 30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29일까지 불펜 평균자책점 4.45로 이 부문 2위다. 1위 키움 히어로즈(4.32)와의 격차는 크지 않다.

1군에서 활용 가능한 ‘불펜진의 두께’는 삼성이 가장 두껍다.

최지광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승 9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다. 불펜진이 헐거운 팀이라면 지친 기색이 보여도 쉽게 2군으로 내려보낼 수 없다.

그러나 허 감독은 최근 최지광의 구위가 떨어졌다고 분석한 뒤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했다.

역투하는 최지광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교체 투입된 삼성 최지광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던 임현준이 6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처음 실점하고, 이후에도 주춤하자 허 감독은 임현준에게도 2군행을 지시했다.

베테랑 권오준에게도 구위를 회복할 시간을 줬다.

대체 자원은 마련해뒀다. 5월 1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한 달 넘게 1군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우완 장필준은 구위를 되찾으면 최지광의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다.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는 장필준, 우규민, 오승환으로 이어지는 삼성 계투조는 상당히 위력적이다.

2차 드래프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좌완 노성호와 중간에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이승현의 가세로 삼성 불펜진은 다양성도 유지했다.

제공 | 충남아산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성남FC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일전을 위해 탄천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이 날 승리하는 팀은 FC안양과 대구FC 중 승리팀과 오는 15일 FA컵 5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FA컵을 통해 창단 첫 승의 기쁨을 맛본 충남아산은 이번 성남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충남아산은 지난 6월 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A컵 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김원석의 결승포에 힘입어 전주시민축구단에 1-0 승리를 거뒀다.

FA컵은 단판 승부인 만큼 상대가 K3에 속한 팀이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경기였지만 신인 및 새로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자 했던 박동혁 감독은 과감했다. 이 경기에서 공식 프로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4명이나 될 정도로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재철, 김원석이 공격을 주도, 골을 만들어내며 박동혁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동행복권파워볼

충남아산은 신생팀의 패기로 K리그2 무대에 도전장을 냈지만, 리그에서 다소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지난 27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하지만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볼 점유율, 슈팅 등에서 대등하게 맞서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무야키치가 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이어 득점포를 가동한 점, 제주전에 이어 풀 타임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헬퀴스트의 활약이 이번 성남전에도 이어질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성남은 김영광, 양동현, 나상호 등 스타 선수가 즐비한 K리그1팀으로 충남아산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있다. 하지만 성남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리그 5경기 동안 2득점에 그치고 있으며 올시즌 9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 중인 양동현을 잘 경계한다면 충남아산에게도 기회는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은 “지난 안산전에서 무승부에 그쳤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성남이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FA컵에서 창단 첫 승을 거둔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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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 출처|카다시안 SNS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 출처|카다시안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모델 겸 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화장품 회사 코티가 설립한 지 3년 된 KKW(킴 카다시안 소유 뷰티 브랜드)의 기업가치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원)로 평가하면서 지분 20%에 해당하는 2억 달러(한화 약 2400억원)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코티는 나중에 지분 50% 이상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9일 데일리 메일은 “코티가 KKW 지분 20%를 2억 달러에 샀고, 이로써 킴 카다시안은 자신이 소유한 뷰티 브랜드 ‘KKW’와 속옷 브랜드 ‘스킴(SKIM)’의 기업가치를 통해 억만장자 반열에 올라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킴 카다시안 뿐만 아니라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도 1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혀 억만장자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손 잡고 팟캐스트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디자이너 베라 왕. 출처|왕SNS
디자이너 베라 왕. 출처|왕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자신의 71세 생일을 맞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멋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베라 왕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무지개깃발이 들어간 ‘프라이드 워크아웃(Pride Workout·자부심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검정 브라톱과 청록색 레깅스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베라 왕은 군살은 물론 주름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긴 생머리로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카리스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LGBTQ 운동의 상징인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열 손가락 손톱과 세련된 선글래스 등이 멋스러움을 더했다.

디자이너 베라 왕. 출처|왕SNS
디자이너 베라 왕. 출처|왕SNS

베라 왕의 이번 퍼포먼스는 미국 대법원에서 26일 미국 50개주의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날 베라 왕은 “평등과 사랑에 대한 역사적인 날”이라는 글과 함께 대법원 판결에 대한 무한한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베라 왕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뉴욕에서 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 피겨선수로 활동했던 그녀는 대학을 졸업 후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에서 17년간 편집자로 일했다.파워볼사이트

이후 서른 여덟살이던 1987년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에 합류했고, 마흔 살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다.

늦은 나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만난 베라 왕은 전 세계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큰 인기를 모았다.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킴 카다시안, 첼시 클린턴, 이방카 트럼프 등이 그의 옷을 입었고, 국내에서도 배우 심은하, 김남주 등이 결혼식에서 베라왕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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