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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혜리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외모짱 1위를 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트로트 가수 이박사, 장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준형은 “장혜리 씨가 SM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짱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1위를 했다고 한다. 그때 2위가 원더걸스 소희 씨고, 노래짱 1위는 태연 씨였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장혜리는 쑥스러워하며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놀랍다. 이게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이야기다”며 “어릴 때 저는 연예인보다 다른 쪽에 꿈이 있었는데, 5살 차 친언니가 저를 연예인 시키고 싶어 했다. 계속 신청하고, 오디션에 넣고, 저는 그냥 가서 하고 그랬었다”고 말했다.

[앵커]

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약 1시간 뒤 경남 해안에 상륙한다고 하는데요,

한강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현실 캐스터!동행복권파워볼

남해안은 태풍 영향을 받기 시작했는데, 서울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서울은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서울에는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뒤로 뿌리 채 뽑힌 나무가 떠 내려와 다리에 걸린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세빛섬 출입구 시설물은 기존 형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잠수교는 여전히 물에 잠겨 지난 2일부터 통제되고 있고, 수위도 어제 같은 시각보다 1m 높은 약 8m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남해안은 이미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태풍 ‘장미’는 통영 남서쪽 120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해 북동진하고 있는데요.

속도가 시속 50km로 무척 빨라 제주도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반면 전면에 놓인 남해안에는 여전히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전남 일부, 남해 동부 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점차 경북과 울릉도, 독도, 동해 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태풍은 오후 3시쯤, 경남 통영 인근에 상륙한 뒤 경남 내륙을 관통하겠습니다.

태풍의 최근접 시각은 부산과 창원이 오후 4시, 울산이 오후 5시, 포항이 오후 6시가 되겠고요,

울릉도는 밤 10시에 가장 큰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 250mm 이상, 충청 이남은 오늘까지 최고 15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강원 남부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와 함께 강풍까지 비상입니다.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제주도에는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 돌풍이 예상됩니다.

날아갈 수 있는 입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강 잠수교에서 YTN 박현실입니다.파워볼실시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연장 승부치기서 2점을 올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클리블랜드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10승 7패를 기록했고 화이트삭스는 8패째(8승)를 당했다.  경기 초반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는 점수를 나란히 주고받았다. 후공을 펼친 화이트삭스는 2회말 호세 아브레유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클리블랜드는 3회초 선두 타자 마이클 프리맨이 우전 2루타를 기록했고 샌디 레온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 2루 기회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와 호세 라미레즈가 각각 2루타와 안타를 치며 단숨에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상대 선발 비버에 끌려가던 화이트삭스는 6회 재역전을 일궈냈다. 선두 타자 제임스 맥켄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동점을 만든 화이트삭스는 2사 이후 요얀 몬카다가 볼넷을 얻어냈고 야스마니 그랜달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3-2로 다시 앞서갔다.  8회초 클리블랜드는 카를로스 산타나의 볼넷에 이어 프랜밀 레예스가 동점 적시타를 작렬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클리블랜드는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초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산타나가 내야 안타를 치며 1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딜라이노 드실즈가 희생 번트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여기에 마이클 프리맨이 초구에 1타점 중전 적시타가 더해지며 2점을 추가했다. 10회말 화이트삭스는 1사 3루에서 맥캔이 안타를 터트리며 4-5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우천으로 연기된 후 속개된 경기에서 가르시아와 몬카다가 범타로 물러나며 역전에 다다르지 못했다. 

외질 캡처=외질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아스널은 팀 전력 외로 분류한 공격형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1)과 작별하고 싶어한다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1년치 연봉 1800만파운드(약 279억원)를 주고 계약을 해지하는 안, 주급의 일부를 부담하더라도 다른 클럽으로 임대를 보내는 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질은 현재 아스널의 최고 연봉 선수다. 1년 연봉이 1800만파운드(약 279억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150만파운드, 주급으로는 35만파운드, 하루에 5만파운드, 시간당 2083파운드에 달한다. 외질과 아스널의 계약은 딱 1년 남았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 구단은 외질과 결별하길 원한다고 한다. 남은 1년치 연봉을 다 주더라도 갈라서길 바란다는 것이다.

외질은 스페인 출신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 밖에 있다고 한다. 2019~2020시즌 중반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 감독은 첼시를 제압하며 2019~2020시즌 FA컵 정상에 올랐다. 외질은 당시 출전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에 대규모 선수단 개편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외질은 물론이고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미드필더 귀엥두지, 토레이라, 메이틀랜드-나일스, 스코라티스, 콜라시니치 등을 전력에서 제외시키고 싶어한다.

외질은 이미 아스널 구단에 미운 털이 박혔다. 그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구단이 선수단 연봉 삭감을 요구하자 거절했다. 게다가 경기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2019~2020시즌 리그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외질을 원하는 클럽도 있다고 한다. 터키 빅클럽들이 외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브라질 윙어 윌리안과 FA 계약을 했다. 주 득점원 오바메앙의 연봉을 대폭 올려주더라고 붙잡고 싶어한다. 대신 라카제트도 팔려고 한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포브스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집사부일체’에서 착용한 시계 가격이 무려 8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해 딸 사랑이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파워사다리

이날 추성훈은 한 손에 노란색 밴드의 시계를 찼다. 그가 착용한 시계는 ‘리차드밀’ 제품으로 전세계 50피스 한정판 제품이다. 특히 가격만 8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추성훈이 착용한 시계는 팝스타 에드 시런,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등이 착용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46세 나이에도 격투기를 그만두지 않는 것에 대해 딸 사랑이를 언급했다.

그는 “격투기를 통해 사랑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사랑이가 20대 넘어 30대가 되면 내가 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 거다. 계속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었다. 현재 세 사람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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