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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신곡 발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오늘은 어떤 분들이 성대모사에 도전할지 기대가 된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청취자가 “G-Park 신곡은 언제 나오나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노래는 거의 만들어놨는데 같이 피처링하는 분들 기획사의 오더만 떨어지면 된다. 빨리 완성해서 재미와 즐거움 드리겠다”고 밝혔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 © 로이터=뉴스1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발탁되자 캐나다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해리스 의원 어머니가 캐나다 최고의 대학인 맥길대학에서 교수를 지내 해리스 의원이 중고등학교 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해리스 의원은 유방암 전문의였던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이 맥길대학에서 교수로 지냈을 당시 함께 몬트리올로 건너와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5년 동안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 있는 해리스 의원의 모교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졸업생 카멀라 해리스, 미래의 미국 부통령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의 카멀라 해리스 의원 - SNS 갈무리
고등학교 시절의 카멀라 해리스 의원 – SNS 갈무리

해리스 의원의 동창 딘 스미스는 캐나다 방송 CBC와 인터뷰에서 “(해리스는) 완벽하고 언제나 웃고 다녔던 좋은 사람”이라며 “그는 모두와 잘 어울렸다. 웨스트마운트에는 부자 아이들과 빈민가 아이들이 섞여 있었는데 캘리포니아에서 갑자기 전학 왔던 해리스는 두 그룹과 모두 잘 지냈다”고 회상했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 탓에 사상 최초 비대면으로 뽑은 폴란드 출신 마이클 필립(26)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 세 시즌간 V리그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펠리페 안톤 반데로(32)를 노리고 있다. 원소속팀 이탈리아 2부리그 BCC 카스텔라나 크로테와 협의 중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펠리페의 원소속팀과 이적료 합의가 남았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이 필립 교체를 단행하게 된 건 선수가 과거 발목 수술 사실을 숨겼기 때문이다. 필립은 KOVO 트라이아웃 문진표 작성시 ‘수술 사실이 없다’고 적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진표를 믿고 OK저축은행은 필립을 선택했던 것이다. 구단은 필립의 왼무릎 부상 이력을 알고 있었지만, 오른 발목에 두 개의 핀이 박혀있는 건 입국과 2주 자가격리가 끝난 뒤 7월 말 가진 세 차례 메디컬 테스트를 통해 발견할 수 있었다.

필립 측은 발목 수술을 했지만, 계속해서 경기를 뛰고 있었고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구단의 생각은 달랐다. V리그는 유럽보다 외인 공격수 의존도가 높고, 경기일정 텀도 짧아 필립의 발목 상태로는 시즌을 버텨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구단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교체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OK저축은행은 8월 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후보군 중에서 필립 대체자를 찾았다. 이 중 펠리페보다 나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있었지만, OK저축은행은 ‘제2의 필립 사건’을 겪을 수 있다는 불안에 휩싸였다. 결국 변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펠리페와 레오로 최종 압축했고, 우리카드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펠리페와 접촉했다.

여기서 지난 4년간 실시된 트라이아웃의 허점이 드러났다. 필립처럼 부상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외인들이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6개월 또는 지난 1년 사이 수술 이력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에서 뽑은 마이클 산체스처럼 훈련을 하다 다친 것이라면 얘기는 다르다.홀짝게임

KOVO 입장도 다소 이해는 간다. 수술 이력의 기준을 두고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경우 참가하는 선수 숫자가 줄어들 수 있다. 또 수술 이력을 공개해야 하는 의무조항도 문진표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필립처럼 선수가 대놓고 속이면 KOVO도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외인 공격수 교체는 매년 이뤄져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 탓에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비대면으로 이뤄지면서 선수가 부상 이력을 숨기는 촌극이 발생했다. 초유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야 했던 KOVO 시스템이 부실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라디오스타’ 박진영이 과거 구원파의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박진영, 선미, 김형석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저는 종교가 안 믿겼다. 그런데 친구가 ‘네가 말하는 게 이해가 잘 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집에서 같이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친구가 믿어진다고 하더라”라며 “그렇게 공부방이 커졌다. 저는 안 믿는데 사람이 많아지니까 오히려 저는 괴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완전한 믿음 없이 성경을 공부하던 박진영은 2017년경 믿음을 갖게 됐다고. 그는 “처음으로 믿음을 갖고 가르치니까 얼마나 신이 났겠냐. 그때 취재가 들어온 것”이라며 “어느 조직의 일원처럼 보도가 됐더라. 저는 어느 것과도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종파에 대해 묻자 박진영은 “종파는 없다. 그저 종교 스터디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2018년 한 매체는 박진영이 ‘구원파’의 교리를 전하는 집회를 이끌었으며, 해당 모임에 배우 배용준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3회 SK 최정이 KT 쿠에바스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정.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12/

[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홈런을 쳐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약속을 지켜 놀랐다.”

SK 와이번스 최 정의 스리런포는 극적이었다. 최 정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2-1로 역전한 3회초 1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5년 연속 20홈런에 1개만을 남겼다.

이 홈런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최 정에 앞서 2타점 역전타를 친 2번 타자가 최 정의 동생인 최 항이었던 것이다. 최 항이 1사 만루서 2타점 우전안타를 쳐서 2-1의 역전을 만들었고, 곧바로 형인 최 정이 스리런포를 쳤다. 형제가 단숨에 5타점을 쓸어담아 5-1로 앞섰고, SK는 이후 추가점을 내며 11대2의 대승을 거뒀다.파워볼게임

최 정은 동생의 안타 덕분에 부담을 내려놓고 쳐서 홈런을 칠 수 있었다고 했다. 최 정은 “(최)항이가 올해 성적이 안좋아서 자신있게 치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랐는데 안타를 쳤다”며 “마음이 편해졌다. 일단 역전을 했으니 나는 욕심을 안부리고 1점만 더 뽑자는 마인드로 타석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부진에서 탈출하는 신호탄이 된 홈런이었다. 최 정은 7월에 타율 3할6푼1리의 좋은 타격을 했지만 8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까지 6경기서 타율이 1할4푼3리였다. 최 정은 스윙이 나빴다고 했다. “자꾸 덮어치는 스윙이 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다”라는 최 정은 “1,3루라서 외야 플라이를 치면 되겠다 싶어 궤도를 높였는데 잘됐다”라고 했다.

홈런 치기 전 파울 홈런을 쳤다. 2구째 가운데로 온 공을 쳤는데 좌측 관중석을 넘어가는 대형 파울 홈런이 나왔다. 최 정은 “내가 생각했던 스윙이 나왔던 거라 아쉬웠다. 그런 타구 또 치기 힘든데…”라며 “더 편하게 앞에서 올려치자는 느낌이었는데 실투가 들어와 잘 맞은 것 같다”라고 했다. 최 정은 5회초에도 좌측 2루타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최 정의 홈런은 이른바 예고 홈런이었다. 최 정이 덕아웃에서 홈런을 치겠다고 얘기하고 나갔던 것. “편하게 외야 플라이를 생각하고 타석에 섰다”고 한 말과는 다른 얘기가 있었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왔던 박종훈이 최 정의 예고 홈런에 놀랐다고. 박종훈은 5이닝 동안 2안타 2실점(1자책)의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챙겼다. “간절한 마음으로 1회부터 세게 던졌다”는 박종훈은 “3회 5점이 나면서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야수들이 공격, 수비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말했다. 그러면서 “최 정 형이 두번째 타석 때 홈런을 쳐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실제로 약속을 지켜 놀랐다”라고 증언했다.

팀 타선의 중심인 최 정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형제가 맹활약한 덕분에 SK는 11대2의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덕아웃에 웃음곷이 핀 것은 당연했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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