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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언택트 오디션을 개최한다.

JYP 측은 8월 18일 “이날부터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에서 ‘JYPTOK(집톡)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수많은 K팝 스타를 탄생시킨 JYP의 색다른 오디션 개최 소식에 많은 지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JYP가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이다. 18일부터 31일까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며, 조건과 형식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모델, 미술, 패션, 손재주, 악기 연주, 운동, 코미디 등 분야를 불문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을 본인의 얼굴이 보이게 촬영해 해시태그 ‘#JYPTOK’과 함께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JYP는 이번 오디션 지원자 중 일부를 선발하여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JYP 오디션 공식 사이트 및 JYP 캐스팅 팀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P는 2PM, GOT7(갓세븐), DAY6(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등 K팝 대표 그룹을 배출하고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 NiziU(니쥬)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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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5연승을 달린 LG가 순위 판도를 흔들고 있다.

LG는 8월17일 기준 시즌 48승 1무 36패 승률 0.571을 기록하며 호조를 띠고 있다. 가히 ‘진격의 쌍둥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5위 싸움을 하던 LG는 NC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이기고 5연승을 달리며 어느 새 3위로 올라섰다.

5위권 내 순위표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판도를 흔들고 있는 팀 중 하나는 바로 LG다. 3위인 LG는 2위 키움과는 2.5경기차, 4위 두산과는 1경기차다.

최근 기세가 좋은 LG다. 지난 주(11~16일) 열린 6경기 동안 5승1패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이 승수를 쌓았다. 좋은 성적을 내기까지는 투수진이 큰 힘이 됐다.

LG 투수진은 주간 팀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 특히 불펜진이 큰 보탬이 됐다. 정우영은 지난 6경기에 3차례 등판해 2⅔이닝을 소화해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중요한 순간마다 마운드에 올라 좋은 역할을 해줬다.

정우영은 개인 최근 10경기서도 1승 5홀드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 중이다. 기세가 좋은 정우영에 이어 진해수 송은범 고우석 등도 보탬이 됐다. 마무리 고우석은 13일 KIA전, 16일 NC전에서 1⅓이닝을 소화하며 연달아 세이브를 챙겨가기도 했다.

만약 LG가 이 좋은 기세를 이어간다면 4위 두산과 격차는 더 벌리며 2위까지 추격할 수 있다. 혹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 한다면 다시 4~5위 싸움을 해야 하는 판국이다.

남은 경기가 점점 줄어들며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더욱이 LG에겐 남은 경기 승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게다가 18일부터 3연전 체제가 아닌, 2연전 체제로 진행돼 순위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LG는 18~19일 KIA와 만난 뒤, 20일 키움과 2연전을 치르고 한화와 맞대결을 펼친다. 5위 KIA, 2위 키움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LG가 높은 순위를 이어가기 위해선 KIA, 키움과의 2연전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

무서운 기세로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LG는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2위로 올라설 수도, 다시 4~5위로 내려앉을 수도 있다. 쌍둥이 군단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LG선수단/뉴스엔DB)

서울과기대, 혀로 사냥하는 카멜레온 모방
0.8미터 거리 물체 0.6초내 잡아채기 성공

카멜레온의 혀를 모방한 서울과기대의 소형 포획로봇 ‘스내처’. IEEE 스펙트럼
카멜레온의 혀를 모방한 서울과기대의 소형 포획로봇 ‘스내처’. IEEE 스펙트럼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꾸는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카멜레온은 몸의 움직임이 둔하다. 대신 놀라울 정도로 빠른 혀를 이용해 먹잇감을 사냥한다. 혀를 내밀 때의 속도가 초당 3.5미터를 넘는다. 평소 둥글게 말려 있던 혀는 순식간에 자기 몸 길이의 1.5배 거리까지 쭉 뻗어나가 먹잇감을 낚아챈다.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생체모사디자인실험실의 정광필 교수팀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발행하는 ‘로봇공학과 자동화 레터스’ 10월호에 카멜레온의 혀를 모방한 날쌘 `포획기'(Snatcher)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포획로봇 ‘스내처’의 구조.
포획로봇 ‘스내처’의 구조.

카멜레온 혀를 모방한 로봇기기들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적이 있으나, 서울과기대 연구진이 개발한 것은 이전 것들에 비해 훨씬 가볍고 작은 점이 특징이라고 이 단체 기관매체 `스펙트럼’은 보도했다. 포획기는 크기가 12×8.5×8.5센티미터에 무게는 120그램이 채 안 된다. 연구진은 이 작은 포획기로 80센티미터 떨어져 있는 30그램짜리 물건을 600밀리초(0.6초) 안에 잡아채는 데 성공했다.

이 장치의 핵심은 직렬탄성구동기(SEA=Series Elastic Actuator)에 결합된 클러치와 태엽식 스프링이다. 두 개의 기어를 이용해 강철 줄자를 태엽처럼 감았다가 뻗는다. 속도를 두 배 높일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엔 기기의 크기가 더 커지는 단점이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_______ 배송 드론에 장착해 물건 집게용으로 사용

개발 목적은 배송 드론에 장착해 물건을 집어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개발 목적은 배송 드론에 장착해 물건을 집어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연구진이 이 포획기의 용도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배송 드론의 물품 집게용이다. 연구진은 `스펙트럼’ 인터뷰에서 “포획기를 상업용 드론에 장착해 물건을 공중에서 집어올리는 데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혀로 먹잇감을 낚아채는 카멜레온. 위키미디어 코먼스
혀로 먹잇감을 낚아채는 카멜레온. 위키미디어 코먼스

연구진이 실용화를 위해 넘어야 할 과제로 `스펙트럼’지에 밝힌 과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구동 시스템에 좀더 효율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에너지 밀도가 높은 재료를 찾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과제는 카멜레온의 혀처럼 물체에 닿자마자 즉시 실패없이 물체를 잡아챌 수 있는 확실한 집게(그리퍼)를 만드는 것이다.엔트리파워볼

시련의 2020년을 보내고 있는 브룩스 켑카
시련의 2020년을 보내고 있는 브룩스 켑카

2020년이 메이저대회 4승의 브룩스 켑카(30)에게 지독한 시련의 해가 되고 있다. 아직 우승 한 번 없이 들쑥날쑥한 플레이를 펼치는가 하면, 한때 절친이었던 더스틴 존슨과 관련된 구설수로 곤욕을 치렀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1년 내내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들쑥날쑥한 플레이

지난해 캡카는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올 시즌 들어 아직도 우승 소식이 없다.

문제는, 우승보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이다. 한 대회 건너 컷오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지난 주까지 열린 6개 투어 대회에서 무려 3차례나 컷오프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가장 최근에 열린 위덤 챔피언십 2라운드 10번 홀에서는 티샷을 남의 집 뒷마당으로 보내며 트리플보기를 범한 끝에 컷오프됐다.

올 시즌 그가 올린 최고 성적은 WGC-TP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셔널에서의 공동 2위다. PGA 챔피언십에서 3연패에 대한 의욕을 보였으나, 존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바람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74타를 치며 공동 29위에 그쳤다.

구설수

2년 전 켑카는 유럽과 미국의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팀 동료였던 더스틴 존슨과 주먹다짐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논란의 중심에 서 곤욕을 치렀다. 심지어 켑카가 존슨의 약혼녀와 가깝게 지냈다는 추측도 나왔다.

캡카와 존슨의 관계는 자타가 공인하듯 매우 돈독했다. 잡지 표지에 함께 찍은 사진이 실리는가 하면, 훈련도 함께 하는 등 형제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랬던 그가 올 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끝난 후 존슨을 포함한 상위권 선수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해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파워볼

그는 “존슨은 메이저대회 1승밖에 하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 중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없다”라고 한 게 화근이 됐다. 메이저대회 4회 우승 기록을 가진 자신이 결국 우승할 것이라는 말로 들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로리 맥길로이(아일랜드)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언짢아했다.

분위기가 삭막해지자 켑카는 부랴부랴 자신이 단어를 잘못 선택했다며 후회했다. 그러나 자신이 언급한 존슨과 다른 선수들에게 사과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발끈하며 “나는 존슨은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도 전화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기자들은 나와 존스의 관계에 대해 너무 오버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며 언론에게 화살을 돌렸다.

켑카는 지난 2018년 존슨과 주목다짐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오보다. 우리는 싸운 적이 결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존슨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캡카는 “이제는 그와 함께 훈련하지 않는다. 그는 나의 친구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존슨과의 우정이 깨졌음을 인정했다.

캡카는 또 CBSTV 골프 방송 해설위원인 닉 팔도와 선수들의 마이크 부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지난해에도 무릎 슬개골 파열로 고생하다 관절경을 이용한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캡카는 시술 후 출전한 더CJ컵에서 젖은 콘크리트 도로에서 미끄러져 다시 수술을 받는 수난을 겪었다. 그러나 수술 후 제 기량을 찾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약 3개월이나 재활할 시간을 벌었으면서도 투어가 재개 후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켑카는 20일 시작하는 페덱스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페덱스 랭킹 125위 내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캡카는 97위에 머물러 있다. 이 대회에서 성적을 끌어올려 70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오를 수 있다.

캡카가 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페덱스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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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세은의 남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이세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연예부기자는 “이세은 남편 재벌설은 결혼 당시에 되게 많이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어서 기자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는데 일단 대외적으로는 3살 연하의 금융맨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2015년 결혼발표 다음 날 한 매체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를 한다. 어떤 거 였냐면, 이세은 남편이 B증권 김중건 회장의 동생이자 H건설 전무였던 김중명의 장남. 그러니까 즉 재력가의 자제인 것으로 확인이 된 거지”라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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