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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파악 400∼500여명보다 크게 늘어..개인 상경자도
자발적 검사 167명은 ‘음성’..대전시 “21일까지 검사받아야”

광화문 집회 당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화문 집회 당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대전에서 당초 파악된 것보다 많은 75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가자의 구체적 명단이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세버스조합 확인 결과 대전에서 버스 25대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태우고 상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파악됐던 버스 20대보다 5대가 늘어난 것이다. 인원도 당초 400∼500여명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버스 1대당 30명씩, 모두 750명가량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전세버스 예약자 등을 통해 집회 참석자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으나, 특정 집단이 단체로 탑승한 것이 아니라 삼삼오오 씩 탑승해 취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외에 승용차 등으로 가족 또는 개인적으로 집회에 참석한 사람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한 달 가까이 지역 내 확산을 막아온 방역 노력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며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 시민이 안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유증상자와 지난 7∼13일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시민은 21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안전안내문자도 수차례 발송했다.

시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거부하다 나중에 확진될 경우 형사고발하고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18일까지 광화문 집회 참석자 167명이 자진해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 명단이 확보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집회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않으려는 참석자들은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KIA에 역전승으로 6연승을 기록했다.

LG는 5-5 동점이던 연장 10회 말에서 김현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끝내기패를 당한 KIA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브룩스와 최형우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basser@maekyng.com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농구감독 현주엽이 ‘원나잇 푸드트립’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현주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김)숙이랑 고정 프로 같이 하고 계시지 않냐. 김숙은 어떤 사람이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현주엽은 “되게 좋다. 보자마자 나이를 물어보더라. 75년생이라고 (나이가) 같다고 하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나이 물어보면 꼰대라고 갑 버튼을 누른다”라며 털어놨고, 김숙은 “이 동네에 나랑 동갑이 별로 없다. 너무 반가웠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현주엽은 “사람이 괜찮다.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이런데 항상 보면 잘 챙겨준다. 밥을 산다고 하더라. 고기를 사겠다더라”라며 칭찬했다.파워볼사이트

송은이는 “밥을 사겠다고 했냐”라며 의아해했고, 김숙은 괜찮다고 했는데 그날 VCR을 봤다. 고기를 너무 먹더라. 그다음부터 연락 안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현주엽은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 대해 “거기가 서운했던 게 가서 실컷 먹으라고 하는 프로그램 아니냐. 하루 남았는데 피디가 부르더니 ‘제작비가 다. 그만 드시면 안되냐’라고 하더라”라며 밝혔다.


현주엽은 “내가 돈 내고 먹겠다고 했다. 자기들끼리 모이더라. 다른 곳에 간 친구들이 많이 못 먹고 있다더라. 거기 제작비를 땡겨 올 테니 더 먹으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더 나아가 현주엽은 “제작진 생각에 ’30인분이면 끝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첫날 30인분인가 40인분인가 먹은 거다. 둘째 날 60인분이었다. 60인분 정도를 먹고 창피하니까 50인분으로 줄여달라고 했다. 끝나고 고생했다고 저녁 먹으러 갈 거니까”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세르쥬 오리에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공격력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영국 ‘HITC’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여름 오리에를 붙잡아야 하는 3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토트넘이 오리에를 팔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오리에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카이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AC밀란이 오리에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도 오리에의 밀란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예상 이적료로 1,3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불안한 수비력과 더불어 부정확한 크로스로 팬들의 고개를 젓게 했다. 토트넘도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후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자, 어쩔 수 없이 그를 기용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오리에를 팔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게 가장 큰 이유다. HITC도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를 오리에를 팔지 말아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들었다.

“세계에는 오리에보다 나은 오른쪽 수비수는 있지만, 토트넘이 그들을 영입할 수 있을까? 챔피언스리그도 나가지 못하는 현재 재정적 환경에서 말이다”고 뼈를 때렸다. 트리피어를 대체하는 것도 실패했고, 카일 워커-피터스도 이제 사우샘프턴 선수가 됐다. 자펫 탕강가가그 자리에서 뛸 수 있지만, 조세 모리뉴 감독은 더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 하는 게 이들의 주장이었다.

오리에가 손흥민의 공격력을 더 높여주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지난해 1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3-2 승리를 재조명 하면서 ‘모리뉴 감독의 잠재적인 청사진’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오리에는 보다 높이 올라와, 마치 윙백처럼 뛰었다. 이 매체는 “이는 손흥민과 모우라가 측면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줬다. 혼란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이유는 오리에의 강한 성격이었다. 모리뉴 감독도 지난달 그의 강한 성격을 칭찬하기도 했다. HITC는 “모리뉴 감독에게 있어 선수의 성격은 능력만큼 중요하다”며 오리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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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농구선수 문성곤이 또다시 예비신부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곽민정 바라기 면모를 보였다.파워볼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서 곽민정은 거울을 보며 “나 이렇게 배비지밖에 안 되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곽민정은 이어 정유인에게 “분명 오빠가 이렇게 입으라 그랬거든… 너무 후회스럽다”고 토로했다. 문성곤은 이날 녹화에도 응원 차 촬영장에 들렀다.

하지만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한 문성곤. 이에 정유인은 “어차피 나오실 텐데…”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문성곤은 “나에게 시선이 집중되게 하지 말아줘”라며 결국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성곤과 곽민정은 내년 5월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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