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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지난 15일 진행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신입직원 채용 필기시험 응시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1일 주금공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 주금공 필기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1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금공 관계자는 “확진자와 같은 고사실에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총 10명”이라고 했다. 방역당국은 같은 고사실에서 시험을 본 10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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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경규가 ‘도시어부’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폭로했다.

8월 2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는 제주도 우도에서 두 번째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낚시를 마치고 저녁만찬을 즐기던 멤버들이 “다금바리 낚시가 끝나고 (야간) 한치낚시도 할 줄 알았다”고 하자 제작진은 “우리는 그렇게 빡빡하게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지상렬은 “저는 왕(이태곤)의 신음소리를 들었다”며 “아이고 죽겠네”를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태곤은 “지인특집 때 이 스케줄 대로 해보자.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철수하고 다음날 새벽4시에 다시 나가는 거다”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수근은 “불면증 있는 분들 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거들었고 지상렬은 “0.5초면 잠들 수 있다”며 맞장구쳤다. 이경규는 “졸도를 못해본 분들은 졸도를 경험할 수 있다. 눈 뜨면 바다, 눈 뜨면 방이다. 그걸 3일동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덕화는 “추성훈조차 배 위에 드러눕더라”며 거들었다.(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전설’ 우고 산체스(62·멕시코)가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ESPN 보도를 인용, “산체스가 메시를 두고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메시의 이적료가 7억 유로(약 984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한 산체스는 “메시는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망)와 함께 뛰길 원하겠지만, 이적설은 단지 추측일 뿐”이라고도 말했다.

메시는 지난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선발 출장했으나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한 채 팀의 2-8 대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바르셀로나의 탈락이 확정된 후 구단에는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키케 세티엔(62)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네덜란드 출신의 로날드 쿠만(57)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팀 내 최고 스타인 메시 역시 주위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산체스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을 비롯해 메시는 리더십이 너무 부족하다. 메시는 리더의 자리에 있긴 하나, 그렇다고 그가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 아니다. 그가 팀에 데리고 올 선수들을 뽑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메시가 내년 시즌 바르샤에 꼭 남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다른 팀이 메시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바이 아웃 금액인 7억 유로를 바르샤 구단에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체스는 “메시가 일단 1년 더 바르샤에서 뛴다면, 그 후에는 반드시 떠날 것”이라면서 “선수들은 자신들이 믿는 선수들과 함께 뛰길 원한다. 네이마르가 메시에게 있어 바로 그런 선수”라고 분석했다.동행복권파워볼

다만 산체스는 “앙투안 그리즈만(29·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와 맞교환 협상 카드(Bargaining chip)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이는 단지 추측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1998년 우고 산체스의 은퇴 경기(파라과이전) 모습. /AFPBBNews=뉴스1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가수 김호중 /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 “김호중은 직접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적 없으며, 수천만 원의 돈을 도박에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어 “김호중은 불법 도박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며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앞서 병역비리 관련 오보로 논란을 만들어 소속사와 민형사상 소송 중인 강경윤 기자가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측과 결탁해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위반하며, 지속적으로 한쪽의 입장만을 가지고 과장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강경윤 기자가 금일 단독 보도한 불법 도박 관련한 내용에 대해선 김호중은 직접 사이트에 가입한 적 없으며, 수천만 원의 돈을 도박에 사용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한쪽 입장만을 가지고 과장된 내용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불법 도박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였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파워사다리게임

소속사 측과의 연결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건 허위 사실이고, 소속사 측은 현재 홍보대행사를 통해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보대행사를 통해 문의주실 것을 안내했으나 홍보대행사 측엔 어떠한 문의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막았던 것처럼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를 막을 수 있을까.

뮌헨의 킹슬리 코망은 최근 프랑스 매체 ‘RMC’와 인터뷰에서 “메시가 8강에서 그랬던 것처럼 음바페가 가장하면 최악의 경기를 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뮌헨과 PSG는 오는 23일(한국시간) 새벽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파죽지세로 결승에 오른 두 팀은 UCL 우승을 통해 시즌 피날레를 장식하려 한다. 이미 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한 두 팀은 빅이어까지 들어올린다면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이나 기세면에서는 뮌헨이 근소하게 앞선다.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8-2로 대파했고, 4강에서 올림피크 리옹의 돌풍을 3-0으로 이기며 제압했다. 

PSG의 막강한 공격은 뮌헨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 네이마르, 음바페 ,앙헬 디마리아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라인이 무섭다. 

뮌헨의 측면 공격수 코망은 음바페를 제대로 막고 UCL을 들어올리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코망은 “우리는 음바페를 압박할 것이고 가능하면 공을 최대한 못 잡게 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네이마르나 디마리아처럼 항상 골을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라고 경계했다.파워볼엔트리

코망은 음바페와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수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포지션상 경쟁자인 동시에 함께 출전하는 경기가 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아는 사이다. 

코망은 “대표팀에서 여러 번 함께 뛴 적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할 것이지만 영상 분석, 코치진이 있다. 이러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음바페를 막을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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