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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A:신곡] 보아, 프로젝트 마무리…20년史 담긴 ‘나무’ 오케스트라 버전 (종합)

가수 보아가 20주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오늘(28일) 저녁 6시, 보아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아워 비러브드 보아)의 마지막곡 ‘나무(Tree)’ 오케스트라 버전이 공개됐다. SM 산하 클래식 레이블 SM Classics(클래식스)가 선보이는 곡이다.

‘나무 (Tree)’ 오케스트라 버전은 현편곡가 이나일이 편곡,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해지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훤과 46인조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연주가 보아의 2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오피셜 비디오에는 보아의 20년간 활동, 무대 아래 비하인드 등을 정리했다. 영상 말미, 팬들의 ‘울지마’ 떼창과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한다.

SM ‘STATION’(스테이션)은 보아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Our Beloved BoA’ 프로젝트를 진행, 엑소 백현, 볼빨간사춘기, 갈란트, 레드벨벳, SM Classics 등 초특급 라인업과 함께 보아의 명곡들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운전자 폭행 및 업무 방해 등 혐의
버스서 소리 지르는 등 업무 방해
버스기사 폭행·승객 얼굴 할퀴기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08.2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08.2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한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이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50대 A씨에 대해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대로 인근을 달리던 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하려던 다른 승객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고 시도하고 얼굴을 할퀸 혐의, 버스 안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위력을 행사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버스 안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던 A씨는 버스 운전기사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하자 폭행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표 전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달 6일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 안 하는 건 큰 위험을 야기한다”면서 “마스크 착용 관련해 폭행, 운행방해 등이 발생하면 그 정도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든지 엄정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자정부터 대중교통 외에 시 전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27일부터 두 사람 SNS 사진 삭제·언팔로우 근거로 추측성 보도 악성 댓글 고통 호소했던 조수애, 이미 지난해부터 SNS 정리 수순 “명백한 개인 인격권 침해…자극적 추측 제기하는 관음증적 보도” “조수애 향한 언론·대중 과도한 관심…여성혐오 정서에 기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 (사진=조 전 아나운서 SNS 캡처)2018년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를 두고 난데없는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미 악성 댓글로 한차례 고통받은 조 전 아나운서의 경우, 이번 불화설로 또 한 번 타격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이 각자 운영하는 SNS가 불화설의 단초가 됐다. 다수 매체가 27일 부부인 이들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며 사생활 추측성 보도를 내보냈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는 같은 날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이들 SNS를 팔로우해 온 일부 네티즌에 따르면 사진 삭제, 언팔로우 등은 최근이 아니라 지난해부터 점차적으로 이뤄졌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댓글 안 보고 싶다”고 힘든 심경을 토로했었다. 일부 네티즌은 현재까지도 박 대표이사가 재벌가 3세라는 이유로 조 전 아나운서를 향해 ‘돈 보고 결혼했다’는 식의 인신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온갖 비난이 넘쳐나는 조 전 아나운서 SNS와 달리 박 대표이사의 SNS는 깨끗하다.파워볼사이트

결국 악성 댓글 문제로 SNS를 정리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상기류’ ‘불화설’ 등을 제기하는 것은 왜곡된 보도 행태라는 지적이 팽배하다. 이혼 소장, 관계자 증언 등 정확한 취재나 근거 없이 SNS만으로 사생활 가십성 보도를 일삼았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닉네임: 오****)은 “언팔로우랑 사진 지운지는 이미 좀 됐다. 왜 갑자기 지금에서야 기사가 뜨는 거냐. 그냥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닉네임:2*****)은 “남의 SNS를 보고 결론도, 답도 없는 얘기를 쓰는게 기사냐”면서 “밝혀낸 거라곤 팔로워 리스트 뒤지면서 서로 팔로우 끊었나, 안 끊었나 확인하는 거냐”고 반문했다.

단순 SNS 동향만으로 생산된 이 같은 기사들은 전문가 시선에서도 개인 인격권 침해에 지나지 않는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관계자는 28일 CBS노컷뉴스에 “명백한 개인 인격권 침해다. 사람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유명인의 SNS를 지켜보다가 자극적인 추측만을 제기하는 관음증적 보도”라며 “이미 악성댓글로 타격을 입은 사람을 한 번 더 흠집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조 전 아나운서가 언론과 일부 네티즌들의 표적이 된 현상에 대해서는 “재벌이 아닌 유명인 여성이 재벌가 남성과 결혼한 것을 ‘돈 보고 결혼했다’고 보는 건 전형적인 여성혐오 정서와 편견”이라며 “이들 관계에 문제가 생기길 바라는 뒤틀린 심리가 과도한 관심으로 이어진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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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프로농구 생태계를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지난 20일 KBL 이사회에서 농구단을 20-21시즌까지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 창단된 전자랜드 농구단은 18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BL과 나머지 9개 구단은 10개 구단 체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코로나 사태가 직격탄이었다. 유통업체인 전자랜드는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어 프로농구를 통한 기업홍보보다는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최근 전자랜드는 팀내 FA선수 잡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드러냈다. 전자랜드는 다음 시즌 샐러리캡도 60.28%만 소진하며 ‘해체론’을 일찌감치 뒷받침했다.파워볼

전자랜드가 해체되면 KBL 전체가 어려워진다. 10개 구단 체재가 붕괴되면 구단운영을 포기하는 또 다른 기업이 나올 수 있다. KBL이 한 시즌 정도 구단을 위탁운영하는 임시방편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구단 인수기업이 나타날지 미지수다.

프로농구는 가뜩이나 큰 적자를 떠안아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유료관중 경기 개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떤 기업이 과연 적자를 감수하고 프로농구단을 인수할 것인지 불투명하다. 전자랜드는 이미 2012-13시즌을 앞두고 경영난을 호소해 KBL로부터 2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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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지난 시즌 도중 코로나 사태가 터져 시즌을 도중에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다. ‘농구의 꽃’인 플레이오프를 아예 치르지 못했다.

KBL은 비시즌 농구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4위팀이 맞붙는 ‘2020 현대모비스 서머매치’를 기획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갑작스러운 확산으로 대회개최를 하루 앞두고 28일 최종 취소됐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지 8개월이 지났지만 확진자는 오히려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즌을 준비하는 구단들은 연습경기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오는 10월 프로농구 시즌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프로농구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8월 28일 잠실구장. KT 위즈전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전날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좌완투수 김윤식이 첫 승리를 거둔 까닭이다.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LG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0년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김윤식의 프로 데뷔 첫 승리다.   류 감독은 “경기 후 김윤식이 첫 승리 기념구를 들고 내 방으로 왔다”며 “공에 한 마디 써달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지금은 프로 첫 승리, 홀드, 세이브, 안타, 홈런 등을 공으로 기념한다. 하지만, 기념구를 들고 나를 찾아온 선수는 김윤식이 처음이다. 당황했다. 뭘 써줘야 할지 몰랐다. 고민 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썼다. ‘오직 야구만 생각해라’고 적었다. 김윤식은 물론 나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류 감독의 얘기다.  김윤식은 불펜투수로 올 시즌을 시작했다. 7월까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건 6월 23일 키움 히어로즈전이 유일했다.  그런 김윤식에게 기회가 왔다. 차우찬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선발 자리를 꿰찬 것. 김윤식은 8월 1일 한화 이글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김윤식의 올 시즌 기록은 16경기 등판(선발 6)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15다.  류 감독은 “김윤식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라며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타자들과 경험을 쌓으면 더 무서운 투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차우찬이 훈련을 시작했다.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어 1군에 올릴 거다. 김윤식은 당분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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