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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임영웅-신인선-류지광이 닭싸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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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19회에서 트롯맨들이 박진감 넘치는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를 펼쳤다.파워볼게임

이날 ‘톨게이트’ 임영웅-신인선-류지광과 ‘소년시대’ 이찬원-김희재-황윤성이 닭싸움 결승에 올랐다. 최장신과 최약체의 대결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찬원은 “임영웅 별명이 임메시다. 하지만 메시는 축구고 여긴 닭싸움이다. 반전을 보여주겠다”라며 선전포고했다. 임영웅은 “이변은 없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 같다”라며 기대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신경전을 펼쳤던 이찬원이 금세 탈락했다. 황윤성도 임영웅의 공격에 힘없이 쓰러졌다. 3:1대로 싸우던 김희재는 결국 체력이 고갈돼 탈락했다. MC 붐은 ‘톨게이트’ 팀을 사냥하는 사자들에 비유하며 “김희재는 사슴이야”라고 말했다. 이때 영탁이 “닭싸움인데 가슴을 맞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찬원이 “나는 쳐도 허벅지인데, 난 명치를 맞고 있어”라며 단신의 설움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넘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김희재 닭싸움 에이스네”, “오뚝이 같은 희재님 짱”, “오늘 완전 웃겨 죽는 줄”, “톨게이트 단합력 최고”, “이찬원 넘 귀엽고 웃기다”, “소년시대 이 조합 또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위원 대다수 2023년까지 제로금리 의견..평균물가목표제 성명에 반영
경제성장률·실업률 전망치 직전보다 개선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오는 2023년까지 현행의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 경기회복 과정에서 일정기간 물가가 목표치인 2%를 넘어서더라도 이를 허용할 수 있다는 평균물가안정 목표제 도입을 명시하고, 이런 맥락에서 최대고용 달성 시점까지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조를 예고했다.

美연준 '제로금리' 유지(CG) [연합뉴스TV 제공]
美연준 ‘제로금리’ 유지(CG) [연합뉴스TV 제공]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동결 입장을 밝힌 후 ▲노동시장 조건이 FOMC의 최대고용 평가와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물가가 2%까지 오르면서 일정기간 2%를 완만하게 넘어서는 궤도에 도달할 때까지 현 금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준은 별도로 공개한 점도표((dot plot)에서는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가 유지될 것임을 시사했다. 점도표는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다.

투표권이 없는 FOMC 위원들을 포함해 총 17명의 위원 모두는 내년까지 현 금리 유지를 예상했다. 또 16명은 2022년까지, 13명은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의견을 냈다.

연준은 지난 3월 15일 FOMC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전세계 대유행으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강하게 제기되자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나 전격 인하했다.

연준은 이번에 기존 성명을 대거 수정해 기존의 2% 물가 목표 부분을 손봤다. 연준이 지난달 도입하겠다고 밝힌 평균물가안정 목표제를 성명에 반영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연준은 기존의 “조화로운 2% 물가 목표 달성” 대신 “장기간에 걸친 2% 물가 달성”이라는 문구로 바꿨다.

2%를 좀더 긴 기간의 목표로 제시함으로써 물가가 일정 기간 2%를 넘어서는 상황을 허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고물가보다 과하게 낮은 물가가 더 경제에 해롭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3.7%, 실업률은 7.6%로 예상됐다. 직전인 지난 6월 전망치가 각각 -6.5%, 9.3%임을 감안하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경제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수원삼성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파워볼사이트

수원은 1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에서 포항과 0-0으로 비겼다. 승점을 1점 밖에 쌓지 못한 수원(승점 18)은 같은 시간 FC서울을 꺾은 인천(승점 18)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수원 입장에서 반드시 잡았어야 하는 경기다. 지난 주말 FC서울과 슈퍼매치에서 패한 수원은 인천에 2점 차로 쫓기는 입장이었다. 만약 포항에 패한다면 꼴찌로 밀려날 수도 있었다. 아직 파이널라운드가 남았다곤 하지만 꼴찌는 곧 강등을 의미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수원은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새 감독 선임에 지지부진했고 벼랑 끝에 몰린 후에야 부랴부랴 박건하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아니, 벼랑 끝에 대롱대롱 겨우 매달려 있는 상황이었다. 새 감독에게도 준비 기간이 필요한데, 3일 간격으로 경기가 반복되다 보니 어디 하나 손 쓸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박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는 포백이 기본이 된다. 하지만 수원의 선수단은 스리백에 최적화 돼 있었다. 지금 상황에서 시스템, 포메이션을 바꾸는 건 무리였다. 때문에 박 감독은 서울전에 이어 스리백을 기본 전술로 쓸 수밖에 없었다. 말 그대로 억지였다. 중앙 수비수 자원이 없기 때문에 측면 수비수인 장호익을 한 축으로 썼으니 말이다.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 했다. 수원은 초반 수비에 중점을 둔 채 역습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그래도 준비를 잘 한 모양이었다. 리그 최강 팀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포항의 빠른 공격진을 확실히 틀어막았다. 물이 오를 대로 오른 송민규는 장호익에게 빈번히 막혔고, 팔라시오스도 경기 내내 짜증을 낼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

수원의 처절함이 돋보인 경기였다. 정말 열심히 뛰었다. 수비는 위기 때마다 몸을 날렸고 공격 상황에선 넘어지면 재빨리 다시 일어났다. 부상을 제외하곤 누워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그 결과 포항은 90분 동안 유효슈팅 0개를 기록했다. 반면 수원은 15개의 슈팅을 퍼붓는 동안 5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다. 강현무의 선방 등 골운이 따르지 않은 경기였다.

결과는 최악이었다. 수원의 결과가 아니라, 인천의 결과 때문이었다. 하지만 절망보다는 희망에 가까운 경기였다. 이렇게 열심히 뛴다면 지지 않는다는 것, 이길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박 감독이 인천과 동률에도 “다른 팀의 상황을 생각하기보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고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이기도 했다.

수원에 6경기 남았다. 다가올 강원FC전과 파이널라운드 5경기에서 수원의 운명이 결정된다. 밖에서는 모두 안 될 거라고 말하지만 수원만 잘 하면 된다. 수원이 남은 6경기를 포항전처럼만 임한다면 K리그1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수원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는 일단 살고나서 생각해야 할 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우다사3’ 김소현 손준호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김소현 손준호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김소현이 손준호의 거짓말을 정정했다.파워사다리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김법래와 손준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가운데 김소현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준호는 “표면적으로 내가 ‘결혼해줘’ 했는데 속으로는 김소현이 나를 엄청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김소현이 대한민국 모든 남자를 만나고 다닐 때였다. 소개팅에, 선에. 결국 승자는 누구냐”라며 자신이라고 덧붙였다.

김법래는 “소현이가 너를 더 좋아해서 결혼했다고? 전화해본다”라고 말한 뒤 즉흥적으로 김소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가 더 좋아했냐”라는 질문을 들은 김소현은 “손준호가 나를 좋아해서 쫓아다녔지만, 손준호는 항상 내가 더 좋아했다고 거짓말한다”라고 답했다.

이지훈은 “우리가 아는 거랑 똑같이 이야기해줬다. 답안지다”라고, 김법래는 “똑같이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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