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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충격 주려고 애썼다”.

토트넘은 18일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예선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와 원정 경기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베르흐베인, 로 셀소, 시소코,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산체스, 다이어,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그러나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좀처럼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상대가 퇴장 당하며 기회가 생겼고 천신만고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기대이하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회심의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첫 슈팅 후 손흥민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상대가 워낙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그의 장점을 살리기 어려웠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필드 플레이어중 최하였다. 토트넘 선수단 중 최하점을 받은 선수는 골키퍼 요리스였다.

또 풋볼 런던도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측면에서 고전한 손흥민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이른 시간 기회를 노렸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는 상대에게 할 수 있는 충격을 주려고 애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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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오인혜가 지난 1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가운데, 같은 날 새벽 SNS에 작성했다가 삭제한 글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7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망 당일인 지난 14일 새벽 오인혜는 자신의 SNS에 꽃 사진과 함께 “돈 보다는 마음을 주는 게 힘들고 비참하다.”는 글을 적고, “오만한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게 이 글밖에 없다. 사랑한다는 말로 이해해달라고. 날 ‘몸뚱이 하나’라고 표현한 분. 혼내줘야 한다. 이건 범죄. 나도 슬프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오인혜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은 약 한시간 뒤 삭제돼 현재 원본이 남아있지 않다.

누리꾼들은 사망 직전 오인혜가 이와 같은 글과 함께 허 왕 변호사의 개인 SNS 계정을 첨부했다는 점으로 미뤄, 고인이 사망 직전 깊은 심적 고통을 토로하는 동시에 세상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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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인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년 전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서 허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허 변호사의 SNS 계정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계정은 모두 비공개 전환된 상황이다. 허왕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법조인이다.

한편 오인혜는 9월 14일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된 뒤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이날 늦은 오후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오 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씨의 시신에선 어떤 타살 혐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인상은 학생 신기록, 합계는 한국주니어 신기록 달성

한국 역도 유망주 신록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한국 역도 유망주 신록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역도 경량급 유망주 신록(18·고흥고)이 남자 역도 61㎏급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신록은 17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61㎏급 결선에서 인상 127㎏, 용상 163㎏, 합계 290㎏을 들어 우승했다.파워볼게임

또래 중에는 신록의 경쟁 상대가 없었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정현목(전남체고)의 합계 기록은 242㎏(인상 105㎏, 용상 137㎏)이었다.

신록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용상 3차 시기에서 신록은 한국 기록인 163㎏을 들었다.

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

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만들었고, 한국 남자 61㎏급 용상 한국기록은 162㎏으로 정했다.

같은 체급 실업팀 선배들도 아직 실전에서는 들지 못한 용상 163㎏을 고교생인 신록이 들었다.

신록은 인상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한국 학생기록(종전 125㎏)을 2㎏ 경신했고, 합계에서는 자신이 지난달 7일 실업선수권에서 달성한 한국 주니어기록(종전 283㎏)을 7㎏이나 넘어선 신기록을 작성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새론이 민물낚시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며 ‘퀸 새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파워볼게임

‘반 도시 어부’ 특집으로 꾸며진 17일 채널A ‘도시어부’에선 김새론 주상욱 허재 허훈 조재윤 KCM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붕어낚시를 함께했다.

이날 홍일점 김새론은 이수근의 파트너로 ‘도시어부’와 함께했다. 민물낚시가 무르익으면 김새론 역시 강력한 입질을 느꼈다.

이에 이덕화를 비롯한 도시어부들은 흐뭇한 얼굴로 김새론을 지켜봤다. 이에 화답하듯 김새론은 여유롭게 붕어를 낚으며 ‘퀸 새론’의 면면을 뽐냈다. 도시어부들은 김새론의 이름을 연호했다.

김새론은 “KCM 떡밥으로 낚았다”며 이태곤의 파트너로 함께한 KCM에 고마움을 전했다.

낚시초보 김우석도 손맛을 봤다. 이 역시 KCM 떡밥의 힘. 김우석은 27cm에 이르는 붕어를 낚고는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지상파·종편·보도채널 등 11명 확진..김상희 국회 부의장 “방통위가 종합 대책 마련해야”

(일산=뉴스1) 권현진 기자 =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JTBC 본사. 2020.9.17/뉴스1
(일산=뉴스1) 권현진 기자 =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JTBC 본사. 2020.9.17/뉴스1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 등 방송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방송국 현장 방문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국회에서 나왔다.파워볼게임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방송사별 코로나19 확진자 수’ 자료에 따르면 전날 현재 지상파 7명, 종편 및 보도PP 3명, 기타 1명 등 방송국에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YTN과 KBS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전날 JTBC에서도 직원 1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확진자가 발생한 CBS는 방송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김 부의장은 “재난방송과 방역 등을 고려해 이번 과방위 국감에서는 MBC 등 방송사 현장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특히 “재난방송 주관인 KBS를 포함해 여러 방송사로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양상이 장기화돼 재난방송 및 뉴스 서비스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스럽다”며 “소관기관들이 방역에 힘쓸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 국회 전체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그러면서 주무부처인 방통위가 방송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어떤 상황에서도 방송 송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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