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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다음 작품에서 김희원, 하지원과 삼각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 JK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리는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행사인 라이브 컨퍼런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겉은 까칠해도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 역의 성동일, 구시렁거려도 속정 깊은 두석의 후배 증배 역의 김희원,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의 하지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스러운 9살 담보 승이 역의 박소이, 그리고 강대규 감독이 참석했다.

성동일은 “다음에 또 작품에서 만난다면 하지원이 딸이 아닌 김희원과 삼각 관계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아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이 출연하고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 오는 29일 개봉한다.

[OSEN=대전, 곽영래 기자] 9회초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9회초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팀 통산 1000번째 세이브를 기록을 세운 날, 정우람(35)의 ‘공을 놓아버린’ 투구가 눈길을 끌었다. 

정우람은 지난 23일 대전 두산전에서 6-5로 앞선 9회초 2사 2루에서 김재호를 상대로 2구째 투구 동작에 들어갔다. 그런데 왼팔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갑자기 힘을 빼고 공을 손에서 놓아버렸다. 파워볼사이트

이미 투구 동작에 들어간 상황이라 공을 던지지 않으면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보크를 피하기 위해 볼 하나를 감수하고 공을 놓았다. 힘 없이 데굴데굴 굴러간 공을 포수 최재훈이 일어나 옆으로 가서 잡았다. 정우람은 김재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우람의 이 모습을 덕아웃에서 지켜본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4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진 최원호 대행은 “또 넘어지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내딛는) 다리가 걸린 것 같다. 보크를 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고 말했다. 

정우람 나름대로 기지를 발휘해 보크를 피했다. 다만 정우람의 갑작스런 부자연스런 동작에 최원호 대행은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최원호 대행은 “지난번 (마운드에서) 넘어진 게 생각이 났다”며 혹시 모를 부상 발생을 걱정했다. 정우람은 지난 6월24일 대구 삼성전 투구 후 빗물에 미끄러져 마운드에서 넘어졌고,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아 보름여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한편 정우람을 비롯해 강재민, 윤대경 등 22~23일 두산전에서 연투를 소화한 한화 필승조들은 이날 롯데전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최원호 대행은 “이틀 동안 열심히 던졌으니 오늘 쉬어야 한다. 또 다른 투수들이 못 던지란 법 없다. 남은 자원으로 잘 운용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노수광(좌익수) 임종찬(우익수) 하주석(유격수) 반즈(중견수) 노시환(3루수) 최재훈(포수) 송광민(1루수) 강경학(2루수) 최진행(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2주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워윅 서폴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온앤오프’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24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혜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촬영을 진행했다.’온앤오프'(연출 정효민, 신찬양)는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인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가 진행을 맡고 있다.이혜성이 ‘온앤오프’에 출연한다. [사진=SM C&C]최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남다른 끼와 예능감을 뽐내온 이혜성이지만, 이렇게 관찰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혜성은 이번 ‘온앤오프’를 통해 꾸밈없고 진솔한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낼 예정이라 기대가 더해진다.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연예가중계’부터 ‘뉴스9’까지 프로그램의 장르를 뛰어 넘으며 깔끔한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전해 큰 사랑을 받았다.최근 프리선언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인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된 이혜성은 ‘온앤오프’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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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인테르 밀란 괴물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5)가 토트넘 입단을 결심했다.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양측은 런던에서 첫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츠는 개인 협상이 끝났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인테르 밀란과 토트넘의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인테르는 슈크리니아르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한 반면 토트넘은 5000만 유로에 부대 조항을 더하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SNS에 올렸다.파워볼

인테르 밀란 주전 수비수 슈크리니아르는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세리에A 센터백 랭킹 1, 2위를 다투는 괴물 수비수로 꼽히며 토트넘에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비롯한 센터백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입단하는 6번째 선수가 된다. 토트넘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시작으로 조 하트, 맷 도허티,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했다.

총선상대였던 박종진, 최고위원·단장직 사퇴 및 선관위 조사 성실수행 촉구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민주당 정치개혁TF 단장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신동근 의원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민주당 정치개혁TF 단장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신동근 의원실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의혹에 휩싸이며 당직까지도 위협받게 됐다.

지난 4·15 총선 당시 인천 서구을 지역구에서 신 의원을 맞상대한 박종진 전 앵커는 24일 입장문에서 23일 쿠키뉴스 단독보도를 인용, 신 의원의 최고위원직 및 정치개혁TF단장직 사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자세를 촉구했다.

총선 당시 신 의원이 지역구 10만8796세대에 배포한 ‘책자형 선거공보’에서 7군데에 걸쳐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중죄에 해당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받는 인물이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이자 정치개혁TF 단장을 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박 전 앵커는 주장과 함께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제시했다. 국가유공자법 상 분류되는 국가유공자의 18개 유형 중 ‘민주화운동 유공자(민주유공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신 의원은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유공자’라는 말을 지어내 4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했다.

신동근 의원이 총선 당시 배포한 선거공보물 중 허위사실로 지목된 부분. 사진=신동근 의원 선거 공보물 중 일부 갈무리
신동근 의원이 총선 당시 배포한 선거공보물 중 허위사실로 지목된 부분. 사진=신동근 의원 선거 공보물 중 일부 갈무리

또, ‘초선의원 중 법안발의 건수 1위’인 것처럼 표현하고 트로피 모양의 그림을 사용했지만, 법안발의 건수는 2019년 상반기 6개월 동안의 접수건 만을 대상으로 한 언론이 분석해 ‘상위 10명’을 선정한 것을 1위 인양 표기한 것으로 유권자를 현혹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봤다. 

‘본회의 법안통과건수 1위’라는 문구 또한 특정한 하루(2019년 10월 31일)의 수치로 유권자가 본회의에서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의원으로 인식하게끔 유도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더구나 당일 법안통과건수라고 제시한 13건 중 대표발의건수는 7건에 불과해 그 근거마저도 거짓이라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와 관련 박 전 앵커는 “신 의원은 공보물에 ‘민주화운동관련 국가유공자’라는 허위사실을 4차례나 표기하고, 유권자를 현혹하는 이미지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중죄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개혁’을 빙자해 정치저격을 자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TF 단장이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신동근 의원이다. 신동근 의원은 즉각 최고위원 자리를 내려놓고 선관위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며 당적 포기와 진상규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한편 신동근 의원실은 관련 의혹에 대해 “선거공보물은 선관위의 검토를 받은 후 배포된 것”이라며 “검토 당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선관위 조사와 관련해서는 “신고접수여부도 몰랐다. 선관위의 소명요구는 없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했다.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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