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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과 캐나다 매체들은 류현진이 에이스로 맹활약한 덕분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매체 ‘파이브써티에잇’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가장 놀라운 팀 5개 구단을 꼽았다. 개막 전에 30개 구단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매겼는데, 예상을 뛰어넘어 낮은 확률을 반전시키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낸 팀들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 중에서는 토론토가 가장 큰 반전을 이뤘다. 매체는 “류현진의 퍼포먼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칭찬했다.

토론토는 개막 전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로 34%, 그러나 지금 최소 8번 시드를 확정해 100%가 됐다. 무려 66% 확률을 끌어올린 것.

파이브써티에잇은 “젊고 재능있는 팀은 항상 대폭등 가능성이 있지만, 토론토는 2021년 또는 그 이후에 시작될 것 같았다. 그러나 최근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토론토는 예상보다 빨리 플레이오프 자리를 확보했다. 그들은 단순한 아이들 이상이었다”며 “유망주 중에서 카반 비지오(162경기 기준으로 WAR 4.0)는 올스타 처럼 뛰었지만, 보 비솃(WAR 2.5)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WAR 1.1)는 팀내 최고 선수가 아니었다. 비솃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절반을 결장했고, 게레로 주니어는 조금씩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유망주들만으로 이루기 힘든 성과는 에이스 류현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매체는 “토론토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베테랑 류현진의 위대한 퍼포먼스(WAR 7.0)에 힘입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WAR 4.4), 엘리트 불펜(WAR 5위), 행운도 곁들여졌다. 토론토는 득실차에 의한 기대승수보다 2.9승을 더 기록했다. 이는 마이애미, 탬파베이에 이어 3번째로 운이 좋은 팀이었다”고 설명했다.

가장 놀라운 팀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는 개막 전에는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14%에 불과했다. 현재 29승 28패로 93%로 끌어올렸고, 1경기만 더 승리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마이애미는 팀 연봉 27위에 불과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3%에서 44%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28승 28패로 내셔널리그 8위, 그러나 필라델피아(28승 29패), 밀워키(27승 29패)의 추격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개막 전에는 50% 확률이었으나 서부지구 2위를 확정해 100%가 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개막 전에는 58% 확률에서 100%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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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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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인스타

배우 봉태규가 딸 본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르르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태규의 딸 본비 양의 근황이 담겨 있다.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귀엽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본비의 모습에 팬들 역시 엄마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봉태규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OSEN=창원, 민경훈 기자]NC 청팀 선발 라이트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창원, 민경훈 기자]NC 청팀 선발 라이트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마이크 라이트를 내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한화 이글스 역시 내친김에 6연승을 노린다.

NC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투수는 마이크 라이트다.

라이트는 올 시즌 23경기 10승5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들쑥날쑥한 페이스지만 선발 투수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내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가장 최근 등판인 20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4.2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4~25일 롯데전 극적인 역전극으로 5연승을 찍었던 한화도 내친김에 6연승을 정조준한다. 김민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22경기(21선발) 4승8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인 김민우다.  NC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고 있다파워볼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슴춤을 추기 시작한 지 10년이 됐다며 아직 심의에 걸려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2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MBC프리덤으로 꾸며진 가운데 심의실 직원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안영미의 가슴춤이 심의에 걸리느냐”는 질문에 심의실 직원은 “안걸리더라. 웃음을 주기위해 하는 거니까 크게 문제가 안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가슴춤을 추게 된 지 근 10년이 다 되어 간다. 조만간 파티라도 해야겠다. 너무 아쉽다”며 “10년 동안 어디서도 심의에 걸려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타방송국 심의실도 가보고는 했지만 심의위원분들이 제 개그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이며 춤부심을 드러냈다. 

“국민 생명보다 남북관계가 상위.. 세월호 때 朴정권과 뭐가 다른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북한군의 서해 실종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한 정부와 여권의 태도를 두고 25일 “정권 측 사람들은 국민의 생명보다 남북관계에 더 상위 가치를 둔다”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권 측 사람들은) 김정은의 사과가 나오자 입 모아 ‘전화위복’이 됐다고 외친다”며 “우리 국민의 한 사람이 북한의 비인도적인 조치로 살해당한 불행한 ‘화’가 김정은의 사과로 졸지에 ‘복’이 되어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다’고 한 북한 통지문 내용이 발표된 뒤 여권 관계자들이 앞다퉈 “북한 최고 지도자가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 “전화위복위 계기” “희소식”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된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청와대가 공개한 북측 통지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우리 측 수역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통지문을 두고 여권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면서 북의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고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미안하다(는 표현), 재발 방지를 위한 북측 나름의 조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상당한 정도의 변화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 전 교수는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남북관계의 발전 혹은 관리’라는 관점이고,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국가의 역할 혹은 책임이라는 관점’이라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는 “물론 둘 다 중요한 이슈이나, 여기서 근본적인 것은 물론 후자”라고 했다. “어차피 남북관계의 개선이나 관리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전자(남북관계)는 김정은의 이례적인 사과로 최악을 피했다”고 했다. 다만 “도주하려고 해서 사살했다는 북측의 설명은 그리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바다 한 가운데서 부유물 붙잡고 어떻게 동력선을 따돌리고 도망을 가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후자”라고 했다. 그는 “과연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의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가? 집중적으로 캐물어야 할 것은 바로 이 지점”이라며 “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번 사태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 문책할 사람은 문책하고 사과할 사람은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또 “아울러 재발을 막기 위해 매뉴얼이나 시스템을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이 두 이슈의 중요성에 대한 정권 측 사람들의 평가”라며 “그들의 머릿속의 가치체계 속에서 국민의 생명보다 남북관계가 더 상위에 있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체 왜들 저러는지. 과연 지금이 태연히 그런 얘기를 늘어놓을 때인지”라며 “세월호 때 박근혜 정권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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