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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리그 1위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붙게 됐다.

토론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5-7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 8번시드가 된 토론토는 1번시드 탬파베이와 오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1차전을 갖게 된다.

토론토는 2회 1사 1,3루에서 조나단 데이비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3회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볼티모어는 2사 3루에서 레나도 누네스의 적시타로 1-1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3회말 2사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랜달 그리척이 안타로 출루했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터져 4-1로 앞서 나갔다.

볼티모어는 4회 실책과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세드릭 물린스가 중월 3루타를 때려 4-3으로 따라붙었다. 오스틴 헤이스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이 됐다.

볼티모어는 5회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었고, 리오 루이스의 2루타가 터져 5-4로 역전했다. 무사 2,3루에서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고, 2사 후 팻 발라이카의 적시타로 7-4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8회 1사 후 구리엘 주니어의 중월 2루타로 출루하고, 2사 3루에서 후 1루수 포구 실책으로 한 점을 따라갔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하명희 극본, 안길호 연출) 측은 28일, 의사로 깜짝 변신한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혜준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보내는 연기자 선배 이현수로 특별출연하는 서현진의 모습도 더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꽃길만이 가득할 것 같았던 사혜준에게 브레이크가 걸렸다. 전 소속사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의 계략으로 드라마 캐스팅이 무산된 것.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분)에게 실망을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사혜준에게도 힘든 현실이었고 충격이었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숨죽여 오열하는 사혜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이루려는 소신 청춘 사혜준의 성공기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든다. 전 소속사 대표의 계략에 캐스팅이 무산됐던 사혜준. 새로운 작품을 만난 듯 의사 가운을 입고 촬영장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신인 배우답지 않은 패기로 상대역이자 톱스타 이현수(서현진 분)의 앞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쏟아내는 사혜준. 그런 그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이현수의 표정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현수가 건넨 한 마디에 각성이라도 한 듯 눈빛을 반짝이는 사혜준의 모습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28일 방송되는 7회에서 사혜준에게 ‘슈스’ 꽃길의 발판이 놓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매니저 이민재가 모델 출신 배우를 찾는다는 캐스팅 소식을 사혜준에게 전한 바 있다. 새로운 작품에 합류한 그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사혜준과 안정하의 달달한 연애 모드가 설렘을 더할 전망. ‘청춘기록’ 제작진은 “사혜준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주어진 기회 속에서 성공의 씨앗을 피워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특히 특별출연하는 서현진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 사혜준에게 자극제가 되어줄 연기자 선배로 등장해 극적 변화와 재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7회는 28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공개됐다.

27일 전진은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전진은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전진과 예비 신부는 당초 이달 13일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일정을 변경해 9월 예식을 진행하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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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진은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전진은 예비 신부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출연을 확정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80년생인 전진은 올해 나이 41세며, 부인은 1983년 생으로 38세,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전진은 앞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친한 후배의 지인이어서 알게됐으며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FX마진

결혼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내의 사진과 결혼식 영상 등이 확산되기도 했다. 영상 속 전진은 아내를 향해 ‘WA’를 부르는 등 유쾌한 결혼식 현장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이후 LG트윈스의 4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엔 모두 강한 투수력이 바탕이 됐다.

하지만 올핸 타선의 힘이 돋보이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정규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순위 싸움이 한창인 LG는 지난주를 연승으로 시작했지만, 순위 경쟁 당사자들과의 맞대결에서 경기 후반 역전패를 당해 1승 3패에 그쳤다.

주춤했던 선두 NC가 다시 2위권과 격차를 벌린 사이, 2위부터 6위까지는 연승 한 번에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 올 시즌 LG가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며 남은 시즌에 대한 전망을 해보려 한다.

LG트윈스의 가을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사진=MK스포츠 DB

LG트윈스의 가을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사진=MK스포츠 DB
통상 원투 펀치는 팀의 1, 2선발을 일컫는 말이지만, 올 시즌 LG엔 특별한 원투 펀치가 가동 중이다. 김현수와 라모스, 두 중심타자가 이끄는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LG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 타선의 핵심, 김현수-라모스

주장 김현수는 현재 타격(0.352)-타점(107) 2위, 최다안타(161)-출루율(0.413) 3위에 올라 커리어하이를 경신할 기세다. 특히 규정타석 타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득점권 5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득점권 타율 0.505, 만루 시 13타수 9안타 3홈런 24타점 OPS 2.052). 구단 역사상 한 타자가 이렇게 팀을 이끈 적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 시즌 김현수의 활약은 인상적이다. 1994년 LG 이적 첫 시즌 활약했던 한대화(전 한화 이글스 감독) 이상의 파괴력이라는 평가도 따른다(당시 wRC+ 141.5, WAR 4.22). 연속 무안타 경기가 최대 2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잠시 페이스가 떨어졌다가도 금세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함까지 갖췄다.

8월부터 장타율을 회복한 로베르토 라모스는 1999년 이병규(9)의 구단 최다 홈런(30) 기록을 경신하더니, 지난주 kt 멜 로하스 주니어를 제치고 홈런 레이스 역전에 성공했다. 9월 들어 타율은 저조하지만(0.233) 한방의 힘(9홈런)으로 만회하는 중. 구단 최초 홈런왕에 도전하는 라모스의 존재는 팀 홈런 증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LG는 2015년 10구단 체제 이후 지난 5년 합계 팀 홈런 최하위에서 2020년 현재 팀 홈런 2위(132), 원정 홈런 1위(94)에 올라 있다. 두꺼운 외야진을 중심으로 상전벽해 수준의 결과물을 만드는 중. 홈런 1위 외국인 타자를 3번 타순에 배치할 수 있는 건 해결사 김현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력한 파워를 가진 라모스가 3번, 득점권 타율 5할대의 김현수가 4번에 배치돼 득점 생산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 이닝이터 차우찬 공백의 나비효과

올 시즌 LG는 5선발 자리에 부상 복귀한 베테랑 정찬헌-신인 이민호 로테이션이라는 고육지책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모양새다. 여기에 출발이 좋지 않았던 외국인 1, 2선발이 경기를 거듭하며 폼을 회복했지만, 7월 24일 경기 이후 부상 말소된 차우찬의 복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구단은 차우찬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시간을 주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투수력으로 남은 시즌을 버텨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규시즌 LG가 119경기를 치른 9월 27일 현재, 마운드 기록을 살펴보면 팀 ERA 2위(4.50), QS 1위(58), 선발 ERA 2위(4.36), 구원 ERA 4위(4.82), 세이브 5위(25) 그리고 블론세이브 최다 공동 2위(18)에 올라 있다.

▴ 볼넷 & 몸에 맞는 공

LG 투수진은 볼넷 최소 3위인 반면 몸에 맞는 공은 가장 많이 내주고 있다. 이는 투수들이 빠른 승부를 하고 있으며, 몸 쪽 승부를 피하지 않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투수가 몸 쪽 승부를 하지 않고서는 타자를 잡아내기 어렵다. 특히 중심타선을 상대로 장타의 위험 부담을 안고도 과감한 몸 쪽 승부가 이어진 것이 몸에 맞는 공 증가로 이어졌다고 본다. (피장타율 .403 최저 4위)

표1 볼넷 & 몸에 맞는 공 &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올 확률

표1 볼넷 & 몸에 맞는 공 &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올 확률
위의 표1에서 보면 LG는 몸에 맞는 공 최다 1위에 올라있고, 9월에도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선발진의 몸에 맞는 공 횟수가 많았고, 구원에서는 정우영이 가장 많았는데 사이드 유형으로 몸 쪽 승부는 필수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부분이다. 높은 스트라이크 구사 비율과 몸에 맞는 공 개수는 LG 투수진의 공격적인 승부와 연결된다. 구원진도 보다 공격적인 피칭으로 몸 쪽 승부 비율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파워볼

▴ 세이브 기회 & 세이브율

세이브 기회 SVO(Save Opportunity)는 세이브가 기록될 수 있는 상황에서의 투수 등판 횟수로, 경기 수보다 세이브 기회가 많은 것은 한 명 이상의 투수가 등판했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올 시즌 LG는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세이브 기회를 얻었다. 119경기에서 세이브 기회를 118번 얻은 것은 평균적으로 한 명의 선수가 세이브 상황에 올라갔다고 보면 되고, 그 상황에서의 세이브율은 0.212로 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2 세이브 기회 & 세이브율 & 9월 세이브율

표2 세이브 기회 & 세이브율 & 9월 세이브율
시즌 종반으로 갈수록 1승의 무게감은 달라지고, 박빙의 승부가 늘어나면서 구원진의 과부하는 필연적이다. LG 구원진은 9월 들어 가장 많은 블론세이브(6)를 범했고, 최근 집중된 세 번의 블론세이브는 모두 순위 경쟁 상대(두산, NC, kt)와의 승부에서 나왔다. 피칭 이후 이뤄지는 수비 상황을 살펴보면, LG는 수비율 2위(0.985)를 자랑하고 있지만 시즌 전체 실책 가운데 30% 가량이 9월에 집중됐고, 9월 현재 수비율(0.978)은 8위에 그쳐 있다. 수비 난조는 투구수 증가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8월까지 경기당 투구수는 148.6개(최소 2위)였다가 9월 이후 156.8개(7위)로 늘어났다. 위기의 불펜을 구할 뉴페이스를 기다리기 보다 수비의 견고함이 필요하다.

▲ 가을야구 시작은 어디?

오랜 암흑기를 청산한 2013년을 기점으로, LG는 네 번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내면서 가을 경험을 쌓았다. 이제 이들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있다. 현재 KBO 리그 포스트시즌 방식은 한 계단이라도 높은 순위에서 시작해야 유리한데, LG는 최근 포스트시즌에서 플레이오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3년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두고 경쟁했다가 놓쳤던 전례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역대급 변수로 시작한 2020년, 업셋의 짜릿함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피로감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추석 연휴에 펼쳐질 더블헤더 포함 수원 원정 4연전, 일주일 후 NC와의 더블헤더 포함 홈 4연전이 포인트가 될 것이다. (SBS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야구 기술위원회 위원, 야구 대표팀 수비 코치)

기록제공=㈜스포츠투아이

(강원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주용으로 지원했던 조립주택 가운데 일부를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성 산불 조립주택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성 산불 조립주택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에 매각되는 조립주택은 지원 기간 1년이 지난 반납대상 277채 가운데 73채다.

피해복구를 마치지 못한 이재민들이 사용 연장을 요청한 171채, 복구를 마친 이재민 가운데 해당 주택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23채, 공공용으로 쓰기로 한 10채 등 204채는 매각대상에서 제외했다.파워볼

감정평가를 거친 1채당 최저입찰가는 1천300만원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전자)입찰, 최고가 낙찰제로 매각한다.

주택을 매입하겠다는 이재민들과의 형평성과 일관성을 고려해 유찰이 돼도 유찰률(10% 감액)은 적용하지 않는다.

입찰공고는 다음 달 15일까지며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이 기간에 지정하는 이틀간 주택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개찰은 다음 달 19일이며 매각된 주택에 대해서는 절차를 거쳐 11월 18일까지 이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입찰 전 물건 확인을 신중히 하고 건축법과 국토계획법,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으로 인한 건물 활용 제약이 없는지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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