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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건나블리가 광희와 영상통화로 만난다.

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블리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찐건나블리 가족은 오랜만에 광희와 영상 통화로 만났다. 키즈 카페부터 스위스 여행까지 다양한 추억을 함께 쌓아 온 광희가 컴퓨터 화면에 등장하자 나은이와 건후 모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아이들은 막내 진우를 직접 소개해 주는가 하면 “보고싶어요”라며 사랑이 넘치는 애교를 선보여 광희의 심장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건후는 버퍼링이 걸려 순간 캡처처럼 멈춘 광희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며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웃음이 가득했던 찐건나블리 가족과 광희의 영상 통화를 엿볼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또 찐건나블리 가족은 아빠와 함께 짜장면 직접 만들어 먹기에 나섰다고.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손에 들고 면 만들기에 도전한 것. 이때 건후는 아빠에게 음악을 요구하며 면 만들기 현장을 흥겨운 파티로 물들였다는 전언. 음악에 몸을 맡기고 면 만들기에 심취한 건후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하나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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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더 강해졌다.

ESPN이 21일 에이전트 리치 폴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시즌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빅맨 몬트레즐 해럴(26)이 클리퍼스를 떠나 레이커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해럴은 첫 시즌에 925만 달러(약 103억 원)를 받고, 두 번째 시즌에 972만 달러(약 109억 원)를 수령한다. 레이커스는 미드레벨 예외조항을 이용해 헤럴과 계약에 성공했다. 두 번째 시즌에는 선수가 옵션을 갖는 1+1 계약이다.

해럴은 지난 시즌 평균 18.6점, 7.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주전 못지 않은 대활약으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정작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0.5점, 2.9리바운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승후보로 분류됐던 클리퍼스는 해럴의 부진과 맞물려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덴버에게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해 3승 4패로 탈락했다. 당초 팬들이 기대했던 ‘LA 라이벌전’도 무산됐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에 대한 동료들의 불만이 터지며 팀이 와해되는 분위기다. 클리퍼스 선수들은 구단이 레너드만 출전시간을 조절해주고 각종 특혜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폴 조지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부진으로 실망감을 줬다.

챔피언 레이커스는 백업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떠났지만 최고의 식스맨 해럴을 영입해 전력공백을 메우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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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전성기 연소득은 약 80억 정도 된다”고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는 김장훈이 출연했다.

MC 정이나는 “오늘 ‘쩐당포’ 고객은 김장훈이다. 획기적인 퍼포먼스로 자타 공인 공연계의 신이다. 그러나 열정적인 공연처럼 기부에도 열정 과다다. 기부 금액만 200억 원 된다더라. 요즘 ‘슾튽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김장훈을 소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장성규는 “일단 200억까지 기부한 것 정말 멋지다. 그 시절 200억은 정말 큰 금액인데 연소득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약 80억 정도 된다. 1년에 3~400개 행사를 소화했다. 광고도 4~50개 한 것 같다. 대신 광고는 기부 천사 이미지로 했기에 광고 수익은 바로 기부했다”고 답했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앵커]

오늘 치러지는 중등 임용고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자격 자체가 제한됩니다.

이번 노량진 학원 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들은 지난 1년의 노력이 한순간 물거품이 돼 버렸는데요.

경제 사정 때문에 8년째 일과 공부를 병행해온 수험생,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각한 수험생 등 안타까운 사연이 많습니다.

안윤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2년부터 8년째 중등 임용고시에 도전해온 김 모 씨.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수영강사, 학교 기간제 교사 등 생계를 꾸리면서 ‘주경야독’ 공부를 해왔습니다.

아등바등 해왔지만, 결과는 매번 참패.

올해는 배수진을 쳤습니다.

시험이 있는 11월까지 쓸 생활비를 미리 모아놓고, 공부에만 몰두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랐습니다.

시험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김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그전부터 머리가 아프고, 근육통이 있어서. (언제부터요?) 화요일(17일)? 열이 자꾸 올라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선별진료소 가라 해서…. 확진자가 죄인도 아닌데, 이렇게 시험 못 보게 하는 건 부당하다….]

이번 중등 임용고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자체가 막혔습니다.

2주 전 안내문이 배포돼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김 씨는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교육청, 질병관리청, 총리실, 교육부 등등…

‘대입 수능에선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다는데, 임용고시에선 왜 안 되나요?’

하지만 김 씨 호소를 귀담아듣는 곳은 없었습니다.

[김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수능이랑 임용이랑 별개로 생각해 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사람들은 다 자기 탓 아니고 여기에 전화해 봐라, 저기에 전화해 봐라, 이러는 것 같아서 전화하다 지쳐서….]

지난해 0.17점 차로 아깝게 떨어진 최 모 씨.

학교 강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학원 내 성적은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밤잠 줄이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벌써 4년째.

임용고시에 필요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성적 유효기간이 끝나는 올해를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왔지만, 시험 불과 하루 전, 뜻하지 않은 확진 날벼락에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최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계속 조심했죠. (수업 때) 한 거라곤, 저 마스크 벗지도 않았고, 그냥 물 마실 때만 내린 게 다였거든요. 밥도 안 먹어야겠다 해서, 안 먹었거든요.]

제발 기회라도 달라 당국에 호소해봤지만, 마지막 기회는 허무하게 물거품이 돼버렸습니다.

[최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시험을 봐서 떨어지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전혀 기회가 없는 거면, 이거는 제가 (코로나19에) 걸리고 싶어 걸린 것도 아니고. 저나 제 주변 모두가 다 힘들죠.]

YTN 안윤학[yhah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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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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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이과인이 코로나19 검사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열렸던 내슈빌와 MLS컵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코로나19 양성반응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이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마이애미는 부담이 컸다. 

이과인은 지난 9월 유벤투스와 계약이 해지됐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이과인은 훌륭한 챔피언이었지만 전성기가 지났다. 이과인을 존경하지만 갈라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1830만 유로(253억 원)의 손해를 감수했다. 

새 둥지를 찾던 이과인은 데이빗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신생팀 마이애미를 선택, MLS로 진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과인은 MLS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파워볼대중소

마이애미 지역지인 마이애미 헤럴드는 그가 700만달러(81억 원)대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ESPN은 “이과인의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타나면서 MLS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일정 변화가 어려우면 그 팀은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다만 마이애미는 이과인이 양성 반응 후 4일이 지났기 때문에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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