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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버리라고 하는가”라고 따졌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통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데, 대통령은 그런 ‘바보 같은 꿈’은 버리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24회의 부동산 대책으로 미친 집값, 미친 전월세를 만든 장본인이 문 대통령”이라며 “자신의 무능과 비뚤어진 오기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의 신음이 들리지도 않는가 보다”라고 비판했다.홀짝게임

그러면서 “소득 6·7분위, 7·8분위의 중산층을 위해 중형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과감하게 세금을 투입하겠다고 한다”며 “그 돈이 있다면 더 절박한 소득 3·4분위 이하의 주거복지부터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는 건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퇴임 후 양산 사저로 간다고 한다. 경호동 짓는 데만 62억 원의 세금이 들어간다”며 “자기들은 공공임대에 살기 싫으면서 국민은 공공임대에 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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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스널 전설 이안 라이트가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능력에 비해 많은 주목을 못 받고 있다는 목소리를 냈다.

손흥민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으로 득점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5경기 2골 1도움으로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환상의 짝꿍인 해리 케인 역시 EPL 11경기 8골 10도움, UEL 3경기 1골 2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지난 7일 아스널과 EPL 11라운드 북런던더비에서 둘은 ‘주거니 받거니’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 13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후 손흥민이 상대 아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 득점은 환상적이었다. 영국 ‘HITC’는 10일 아스널 전설인 라이트가 손흥민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라이트가 손흥민은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 그의 아스널전 득점은 올해의 골 후보다. 골에 도움을 준 케인만 너무 많이 주목 받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명했다.

라이트의 멘트도 실렸다. 그는 “손흥민은 30야드에서 감아 차 득점에 성공했다. 엄청난 골을 넣은 그가 조명돼야 하는데… 케인이 패스한 위치는 토트넘 진영이었다. 볼을 받은 손흥민이 개인 능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손흥민에게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져야함을 강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21시즌 메이저리그는 예정대로 4월 1일에 “플레이볼”을 외칠 수 있을까? 미국 유력 매체 ‘LA타임스’는 12일(한국시간)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이들은 이날 ‘MLB는 2021시즌이 4월 1일에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희망사항일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가 놓인 암울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아직까지도 스프링캠프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지 않다며 시즌 개막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 4월 1일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 4월 1일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미국보다 더 바이러스를 잘 통제하고 있는 한국도 리그 개막을 3월에서 4월로 미뤘다”며 메이저리그가 4월 1일에 예정대로 개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구단주들과 선수노조가 통제할 수 없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백신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내년봄까지는 대중에게 배포되기 힘들다. 그 사이 힘든 시기가 예상된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두 번째는 관중 입장 허용 여부는 구단이 아니라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정한다는 사실이다. 일례로 앤소니 파우치 박사는 최근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년 늦여름이나 돼야” 관중들이 경기장에 가득 들어찰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것도 팬들이 관중들로 가득찬 경기장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세 번째는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국가 비상 사태 선언이다. 이는 대통령이 연장을 발표하지 않는 이상 1년의 효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 혹은 차기 대통령 조 바이든이 이를 연장하지 않는다면 3월에 만기된다.

문제는 그렇게 될 경우,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선수들의 계약을 중단시킬 근거를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LA타임스는 만프레드 커미셔너와 구단주들이 이 비상 사태 선언을 근거로 선수들에게 60경기에 해당하는 급여만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국가 비상 사태가 해제된 상태에서 구단주들이 시즌 단축, 그리고 이에 따른 급여 삭감을 주장할 경우 선수노조와 마찰을 빚을 수도 있다.파워볼엔트리

한 익명을 요구한 구단주는 이 매체를 통해 “선수노조가 무관중으로 열리는 경기에 대한 급여 삭감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우리 팀은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뜩이나 노사간 신뢰가 바닥난 상황에서 더 험한 꼴을 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가 백신이 더 보편화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10월 이후로 시즌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처럼 포스트시즌을 날씨의 지장을 받지 않는 중립지역에서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 이와 관련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형식에 대한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리포터 김태진이 “다음 주 수요일이면 박명수가 돌아온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태진은 자가격리 중인 박명수 복귀 소식을 전했다.

김태진은 “자가격리 중인 박명수를 대신해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인 김태진이다. 박명수는 다음 주 수요일이면 돌아온다. 주말까지 나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오프닝을 열었다.

김태진은 “박명수를 그리워하는 청취자 마음 안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번 주 토요일 고정 코너 ’11시 내 고향’은 신청만 받는다. 신청하고 뽑힌 분들은 다음 주에 박명수와 통화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명수는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수 이찬원 밀접촉자로 분류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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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박혜영이 과거의 기억들을 잊고 산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이혼 6년 차 부부 박재훈, 박혜영의 2박 3일 스토리가 공개됐다.

박재훈, 박혜영은 이혼 후는 물론, 8년간의 결혼 생활할 때도 단 한번도 단 둘이 시간을 보낸적이 없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그간 말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혜영은 자녀들에게 ‘우이혼’을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한 것과 관련해 에피소드를 박재훈에게 전했다.

그러면서 박혜영은 “우리는 애가 있잖아. 솔직하게 얘기하면 지금도 잘 안보지만 애가 없으면 아예 안봤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재훈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성향이 그렇진 않았을 것 같다. 아이들이 없어도 그렇진 않았을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재훈이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자 박혜영은 “불편한 이야기 싫다. 하지마라. (말하면) 운전 안할거다”며 불편한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기어코 박재훈은 “당신이 1순위다”라고 말을 내뱉었고, 박혜영은 “웃기고 있네. 기억이 하나도 없나보다”며 어이없어했다.파워볼사이트

박혜영은 “난 솔직히 옛날 생각을 안 하고 산다. 이번에 만나기로 하면서 생각을 떠올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옛날 생각이 0이다”라고 털어놨다.이에 박재훈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우이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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