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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LH 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인 동탄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LH 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인 동탄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했다. /청와대 제공

文정부 ‘행복주택’ 예찬론 무색하게 진입 장벽 높아

[더팩트|윤정원 기자] 서울 주택가격 고공행진 속에 매매는 ‘언감생심’, 전세라도 구하고 싶지만 전세난은 수도권 전역을 뒤덮었다. 전세의 월세로의 전환은 이미 대세가 됐다. 이로 인해 ‘행복주택’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행복주택 청년 계층의 소득기준이 터무니없이 낮아 신청서를 제출하지조차 못 한다는 토로가 잇따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23만4000호를 공급했고, 2022년까지 추가로 31만6000호를 확보하는 등 총 65만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240만 호 공급을 계획 중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공공임대주택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 ‘살고 싶은 임대주택’ 현장 점검에도 나선 바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일컫는다. 이 가운데 행복주택 청년 계층에 해당하는 이는 무주택자이면서 미혼이되,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사람 혹은 사회초년생이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여야 한다.

청년 계층은 가구 수를 떠나 해당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가액이 2억37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총자산 중 자동차가액이 2468만 원 아래여야 한다. 아울러 세대원이 있는 청년 세대주의 경우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여야 한다. 청년 계층 본인의 월평균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80% 이하라는 조건이 붙는다.

구체적으로 소득은 △2인 기준 해당세대 437만9809원·본인 350만3847원 △3인 기준 해당세대 562만6897원·본인 450만1518원 △4인 기준 해당세대 622만6342원·본인 498만1074원 이하여야 행복주택 신청이 가능하다. 세대원이 없는 1인 가구는 청년 본인의 소득이 ‘211만6118원’ 밑이어야 한다. 연봉이 2539만3416원을 넘어서면 행복주택 신청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동탄 행복주택 단지에서 열린 '살고 싶은 임대주택' 보고회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국가가 가장 우선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동탄 행복주택 단지에서 열린 ‘살고 싶은 임대주택’ 보고회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국가가 가장 우선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제공

지난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2019년 기준)’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 시간당 임금과 월 근로시간은 29세 이하 1만4917원·145.3시간, 30~39세 2만1451원·158.9시간이다. 월급으로 추산하면 29세 이하 216만7440원, 30~39세 340만8564원이다. 연봉으로는 29세 이하 2600만9281원, 30~39세 4090만2767원으로 계산된다. 굳이 20~39세로 평균을 내지 않더라도 올해 행복주택의 소득기준을 훨씬 웃돈다.

행복주택의 짜디 짠 소득기준을 더욱 더 피부로 느끼기 위해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올해 최저시급은 8590원이고 하루 8시간, 주 5일 기준 월 근로시간은 주휴시간 35시간을 포함해 209시간이다. 앞서 통계에 나온 근로시간보다 63.7~50.1시간이나 더 일한다고 가정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산출하면 최저시급 기준 월급은 179만5310원, 연봉은 2154만3720원이 된다. 행복주택 신청자격 기준과 최저임금 간 격차는 불과 월급 32만808원, 연봉 384만9696원에 그친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 중인 박 모 씨(34)는 “빌라도 전세가 너무 비싸 계속 월세로 지내고 있는데 이마저도 부담이 커서 요새 매일 뉴스에 나오는 행복주택을 알아봤다. 보증금을 6000만 원대로 올리면 임대료가 10만 원 안쪽이라 욕심을 냈는데, 박한 내 월급 수준도 소득 조건을 충족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내 나이에 2500만 원도 못 벌면 솔직히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임대주택이 청년 주택 공급안이라는 데는 어폐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모 씨가 최근 알아봤다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335번지 일원 수서역세권 A1블록 전용면적 14.69㎡의 임대조건은 보증금 628만 원·월 임대료 23만7830원~보증금 6328만 원, 월 임대료 6만3670원이다. 보증금을 높이면 임대료가 줄어드는 구조다. 박 모 씨는 합리적인 임대료 때문에 좁은 전용면적을 감수하고 행복주택에 신청서를 내밀려했지만 이마저도 ‘그림의 떡’이 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불안을 겪으면서도 최저임금 이상으로 버는 사람들은 정작 입주를 할 수 없고, 오히려 소득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일부 직종 종사자나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은 무직자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소득이 높다고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무리하게 설정된 조건으로 정작 주거안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신청조차 못하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garden@tf.co.kr

이정은이 2019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정은이 2019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1998년 박세리(44)의 ‘맨발 샷’은 US여자오픈의 상징이 됐다. 당시 아마추어 골퍼 제니 추아시리폰과 20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박세리의 우승은 IMF 시름에 빠져 있던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005년 김주연(39)은 박세리에 이어 한국 선수로 두 번째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김주연은 미국 콜로라도의 체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17번홀까지 모건 프레셀(미국)과 공동 선두를 이루는 살얼음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홀에 들어가면서 버디로 연결, 우승의 짜릿함을 맛봤다.

US여자오픈에서 한국선수 세 번째 우승의 주인공은 박인비(32)였다. 2007년 대회에서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09년엔 지은희(33)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컨 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 선수의 우승 계보를 이었다.

2011년 대회에선 한국선수들끼리 연장 승부를 펼쳐 다시 한번 국내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소연(30)과 서희경(34)은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의 브르도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란히 3언더파를 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3개 홀 연장전으로 펼쳐진 승부에선 유소연이 서희경을 꺾고 우승해 LPGA 투어 직행 티켓까지 받았다.

1년 뒤인 2012년 대회에선 최나연(33)이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박인비는 2013년 대회에서 두 번째 US여자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US여자오픈에서 두 번 우승한 한국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박인비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US여자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강세를 이어갔다.엔트리파워볼

2015년부터는 2년 주기로 한국선수의 우승이 나왔다. 2015년 대회에선 전인지(26)가 양희영(31)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고, 2017년 대회에선 박성현(27)이 고등학생 신분이던 아마추어 최혜진(21)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대회에선 김효주(25)가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패해 연속 우승 기록을 잇지 못했다.

2019년 대회에선 LPGA 투어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은(24)이 US여자오픈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유소연과 렉시 톰슨 등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US여자오픈에서만 10번의 우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은 올해 75회 대회에선 이틀째까지 주춤한 양상이다.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2위 김세영 그리고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인비 등 한국선수 26명이 출전했다. 15명이 예선을 통과했으나 2라운드까지 한 명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제75회 US여자오픈 엠블럼. (사진=USGA)
제75회 US여자오픈 엠블럼. (사진=USGA)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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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고은아가 동생 미르의 산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재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은아, 미르가 고향 집에 내려가 부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아 미르 남매와 어머니는 산을 올랐다. 어머니는 “여기가 우리 동네에서 제일 좋은 산이다. 철용이 산”이라면서 미르의 산이라고 밝혔다. 미르는 “조돈내산(조상 돈으로 산 내 산)”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은아 매니저는 “정확히 모르는데 미르 소유의 산이 9개 정도 있다. 어렸을 땐 ‘보이는 것이 다 철용이 산이야’라고 놀렸다”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산을 가지고 있으면 뭘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은아는 “다 해도 된다. 산에 있는 건 다 우리 것이다. 사유지”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 내장산인데, 내장산 자락 중 3개가 미르 소유라고 하더라”고 감탄을 했다.

고은아는 “백양사 입구 초입에 산이 엄청 많은데 국립공원으로 빠지면서 산 3개를 국가에 양도했다.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것도 있고, 아빠가 젊었을 때 산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TV북마크] ‘1호가’ 팽현숙, 최양락과 이불 빨래로 로망 실현 (종합)

‘1호가 될 순 없어’가 세 부부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일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궜다.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개성만점 집들이와 월동 준비에 돌입한 팽현숙, 최양락 부부,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파란만장했던 데이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먼저 오랜만에 돌아온 이은형, 강재준은 심진화, 김원효 부부, 홍윤화, 김민기 부부를 초대해 캠핑 콘셉트 집들이로 빅재미를 터뜨렸다. 산에서 본 듯한 강렬한 비주얼의 홍윤화, 김민기와 함께 길리슈트로 바야바를 연상시킨 이은형, 강재준의 충격적인 모습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FX시티

또한 이날 집들이에서는 1인 1버너와 프라이팬을 세팅해 각자 자기가 먹을 장어를 굽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장어집 사장님처럼 능숙하게 굽는 홍윤화와 장어를 못 먹는다던 심진화의 폭풍먹방이 깨알 재미를 선사했으며 춘천 출신 강재준은 손님들을 위한 철판 닭갈비를 조리해 출시를 부르는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유일한 K사 출신인 김원효를 제외한 모두가 S사 출신 희극인들인 만큼 이은형과 강재준은 손님들과 그 때를 추억하는 이야기에 빠져들기도 했다. 특히 각 부부들의 토크타임에서 강재준은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본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일찍 집에 들어온 최양락은 팽현숙과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서로를 바라보며 창문 안팎을 닦거나 단열 에어캡을 자른 틈 사이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커튼을 설치하려 전동 드릴을 잡은 똥손 최양락의 활약은 팽현숙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도 고구마를 선사했다. 어설픈 손놀림과 지지부진한 속도로 팽현숙을 욱하게 만들었던 그는 요령을 터득하자 코믹한 춤으로 기쁨을 표출했다. 더불어 팽현숙은 최양락과 로망이던 이불빨래로 은근한 스킨십을 시도했으나 금세 현실로 돌아와 유쾌 지수를 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김지혜는 난소 나이 38세를 의미하는 부캐릭터 ‘난나38’로 변신해 박준형과의 깜짝 데이트에 나섰다.

숍에서 받은 특별한 메이크업과 평소 잘 입지 않는 치마까지 남편을 기쁘게 해줄 생각으로 가득한 김지혜의 노력과 달리, 차가 막히고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식당은 영업 시작 시간이 40분이나 남는 등 그녀의 뜻처럼 되지 않아 가슴을 졸이게 했다.

무엇보다 급하게 찾아간 다른 식당은 평소 박준형이 좋아하지 않는 닭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으며 냉랭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음식을 권유한 김지혜의 행동이 오해의 불씨를 지폈다.

장시간 운전과 배고픔, 꼬여버린 일정으로 한껏 예민해진 박준형은 결국 화를 표출, 날 선 ‘갈갈부부’의 안타까운 대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지혜는 “내 마음 같지 않아서 많이 속상했다”고 말해 마음을 짠하게 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영상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 한신 타이거즈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일본프로야구의 빅머니가 미국 메이저리그를 뺨친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한신 타이거즈가 마무리투수 로베르토 수아레스(29)와 2년 총액 675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전했다. 2년째 계약은 선수 옵션. 수아레스가 2022년에도 한신에서 뛰면 우리 돈으로 약 74억원의 거액을 손에 넣게 된다.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 수아레스는 최고 161km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지난 2016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하며 일본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소프트뱅크를 떠나 8000만엔(약 8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소프트뱅크에선 주로 중간투수로 던졌지만 한신에선 마무리를 맡아 최고 시즌을 보냈다. 51경기에서 52⅓이닝을 던지며 3승1패25세이브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50개로 활약했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르며 한신의 리그 2위에 있어 큰 힘을 보탰다.

메이저리그 팀들도 수아레스에 관심을 보였고, 한신은 보류선수명단에서 그를 제외했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을 이어갔고, 2년 다년계약에 거액을 제시하며 수아레스를 눌러앉혔다. 메이저리그 꿈이 있었던 수아레스도 한신의 ‘빅머니’를 뿌리칠 수 없었다.동행복권파워볼

한신은 올 겨울 외국인 선수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던 대만인 투수 천웨인과 계약에 합의했고, KBO리그 MVP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도 2년 최대 600만 달러(약 65억원) 조건으로 잡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KBO리그 20승에 빛나는 투수 라울 알칸타라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외부 영입뿐만 아니라 기존 외국인 선수도 붙잡는다. 수아레스와 재계약에 성공한 가운데 투수 존 에드워즈, 조 군켈, 내야수 제프리 마르테, 외야수 제리 샌즈도 재계약 대상자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일본프로야구는 올해부터 1군에서 외국인 선수 5명 등록, 4명 출전이 가능하다. 기존 5명에 신입 3명까지 최대 8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를 두고 치열한 내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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