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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6:00 댓글 4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권영미 기자,박병진 기자 =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각국이 영국과 남아공에 대한 여행제한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영국은 물론 남아공에서도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자 각국이 앞 다퉈 영국 및 남아공발 항공기 입국을 금지하는 등 문단속에 나서고 있는 것.

◇ 영국 변종 바이러스 1000여개 출현 : 영국 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률은 지난주 런던에서 거의 두 배가 됐고, 감염의 거의 70%가 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인 크리스 휘티는 19일(현지시간) “새로운 변종이 더 빨리 퍼지고 있으며 수도와 남동부 지역에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가 약 1000여 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균주가 더 높은 사망률을 유발하거나 백신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런던과 남동부 지역에 주민의 외출마저 금지하는 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전면 봉쇄에 들어가는 지역의 인구는 1800만 명에 달한다. 영국 전체 인구는 6000만여 명이다.

전면 봉쇄에 따라 병원 약국 등 필수 시설 이외에 모든 시설은 문을 닫고, 주민들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웨일스주 레크섬에 있는 워크하르트 제약 제조 시설에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AZD1222'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웨일스주 레크섬에 있는 워크하르트 제약 제조 시설에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AZD1222’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가 공격 방법을 바꾸면 방어 방법도 바꿔야 한다.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감염이 치솟고 병원이 마비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남아공서도 변종 바이러스 발견돼 : 앞서 지난 18일 남아공 보건장관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감염되고 있는 두번째 코로나19 대유행을 설명해줄 바이러스 변종이 남아공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 봉쇄령이 내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케이프 플랫츠에서 국가방위군이 무장 군용차량을 타고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 봉쇄령이 내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케이프 플랫츠에서 국가방위군이 무장 군용차량을 타고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장관은 성명에서 “남아공 연구자들이 ‘501.V2’로 알려진 변종을 확인했고 세계보건기구(WHO)에 세부 내용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음키제 장관은 “연구팀이 대유행 발생 이후 수백 개의 바이러스 샘플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지난 두 달 동안 수집된 샘플에서 특정 변종이 점차 지배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남아공의 의료진은 젊은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증세도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을 주목해왔다. 음키제 장관은 “이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제2의 물결을 이 새로운 변종이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 이어 벨기에도 영국발 항공기 입국 금지 : 벨기에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 오전 0시(현지시간)부터 영국발 항공기에서 도착한 승객들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현지 공영방송 VRT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는 최소 24시간 동안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네덜란드 정부는 20일 오전 성명을 통해 이날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금지시켰다.

독일 정부 또한 영국과 남아공에서 항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바다경찰2’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긴급 상황으로 첫 새벽 출근을 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는 연이어 터지는 실제 상황과 긴급 상황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긴장되고 바쁘지만 뭉클한 하루를 보내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신임 경찰 4인방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느덧 자신의 몫을 100% 이상 해내는 바다 경찰로 성장한 4인방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경찰2’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노화파출소 소장님이 사뭇 심각한 목소리로 해양 경찰들에게 지시사항을 전했다.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고 안절부절못하던 소장님이 “새벽 5시 반까지 출근할 것”이라고 지시한 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보안상 기밀”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신임 경찰 4인방은 물론 TV 앞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그 이유가 공개될 전망이다. 소장님의 의미심장한 새벽 출근 지시를 들은 신임 경찰 4인방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이범수는 “뭔가 있는 것 같다.”라며 궁금해했고 이태환은 “큰 사건이 있는 것 같다. 긴장된다.”라고 불안감을 보이기도. 경찰 시리즈계 서장으로 불리는 조재윤은 “아침에 어선들 불심검문을 하는 것은 아닐까?”라며 날카로운 촉을 발동하기도 했다.

그렇게 각자 궁금증과 불안감, 걱정 때문에 쉽사리 잠들지 못한 신임 경찰 4인방. 새벽 4시부터 잠에서 깬 이들은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어둠을 헤치고 노화파출소로 향했다고 한다. 이어진 소장님의 설명에 신임 경찰 4인방은 또 한 번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소장님이 이들에게 새벽 출근을 지시한 이유는 무엇일까. 급기야 이범수와 조재윤은 소장님의 지시에 따라 특별히 사복을 입은 채 근무에 임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바다경찰2’는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20일 중국리그와 KB 바둑리그에서 나란히 패배
최대 4승 추가하면 이창호의 역대 최고 승률은 경신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도무지 질 것 같지 않던 신진서 9단이 하루에 2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20일 열린 중국 갑조리그 포스트시즌과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대국에서 잇따라 패했다.

더블헤더를 모두 패한 신진서는 올해 성적이 72승 10패를 기록, 연간 승률이 87.8%로 떨어졌다.FX마진거래

중국 쑤보얼 항저우 팀의 주장인 신진서는 이날 낮 열린 갑조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장시의 쉬자양 8단에게 불계패했다.

신진서는 그동안 쉬자양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뼈아픈 1패를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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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여 휴식을 취한 뒤 저녁 KB바둑리그 4라운드에 출전한 신진서는 박정환에게도 216수 만에 불계패했다.

박정환은 이달 초 끝난 ‘남해 슈퍼매치’에서 신진서에게 7전 전패를 당하는 등 최근 12연패의 수모를 겪다가 힘겹게 연패의 사슬을 끊은 것이다.

박정환도 KB바둑리그에 앞서 이날 낮 중국 플레이오프에 출전했으나 신진서와 달리 2연승을 거뒀다.

반면 신진서는 하루에 2연패를 당하면서 올 시즌 기대를 모았던 연간 승률 90% 달성이 무산됐다.

올해 KB바둑리그와 중국리그에서 최대 4경기를 남긴 신진서는 전승을 거둬도 승률 88.4%에 그친다.

신진서는 일요일 대국 전만 해도 72승 8패로 승률 90%를 기록 중이었다.

그동안 한국 프로바둑에서 연간 승률 90%를 돌파한 기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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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연간 최고 승률은 1988년 이창호 9단이 수립한 88.2%(75승 10패)이다.

신진서는 32년 만에 이창호의 역대 최고 승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최초로 승률 9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될 만큼 물오른 기량을 보였다.

올 초 LG배와 용성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세계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신진서는 지난해까지 한국 바둑의 일인자였던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2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했다.

지난 2일 ‘남해 슈퍼매치’를 마친 시점에서 신진서의 성적은 65승 7패로 승률 90.28%를 찍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후 중국 갑조리그에서 많은 대국을 펼친 신진서는 9일 양딩신 9단에게 아쉽게 패하기도 했으나 13일 중국랭킹 1위 커제에게 불계승하는 등 7승 1패를 기록하며 승률 9할을 회복했다.

그러나 20일 중국과 한국에서 연패를 당하면서 연간 승률 90%는 완전히 물 건너갔다.

이제 남은 관심은 신진서가 이창호가 보유 중인 최고 승률을 경신할지 여부다.

올해 신진서의 남은 대국은 KB바둑리그 1판과 중국리그에서 최대 3판이다.

신진서의 중국리그 소속팀 쑤보얼 항저우가 21일 열리는 장시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패하면 신진서의 올해 승률은 최고 88.1%에 그친다.

하지만 쑤보얼 항저우가 만약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한다면 2판을 더 둘 수 있는 신진서는 최고 승률 88.4%까지 가능해 이창호의 벽을 넘게 된다.

shoeless@yna.co.kr
(끝)
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형빈이 김지혜와 두 처제의 도움을 받아 정경미를 위한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다.

12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30회에서는 김지혜, 김경아, 오나미의 도움을 받아 정경미의 순산을 기원하는 깜짝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는 윤형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형빈은 자신의 집을 찾은 김지혜를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이벤트를 망친 후, 김지혜가 여심을 울리는 이벤트를 제안했다고. 윤형빈은 “지혜 선배가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김지혜는 윤형빈에게 생각해놓은 게 있냐고 먼저 물었다. 이에 윤형빈은 다시 꽃길과 노래를 언급해 김지혜를 질색하게 만들었다. 김지혜는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에지있으며 뭔가 있어 보이는 플렉스 이벤트가 필요하다며 “근데 그 플렉스에 꽃길과 노래는 없다”고 단호하게 못박았다. 윤형빈은 “꽃길과 노래 없이 이벤트가 되냐며 이런 김지혜의 주장을 의아하게 여겼다.

이어 또다른 지원군도 등장했다. 김경아와 오나미였다. 그러나 윤형빈은 이벤트 준비가 잘 되려고만 하면 풍선아트 실력을 뽐내고 노래를 시작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김지혜, 김경아, 오나미는 싫어하면서도 자꾸만 윤형빈에 휩쓸려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

한편 정경미 쪽은 박준형이 맡고 있었다. 라디오 스케줄이 끝나고 데려다 주겠다고 나선 것. 하지만 정경미는 금세 수상한 상황을 눈치챘다. “눈치가 좀 빠르다. 저보다 빨리 가는 사람이 굳이 데려다 준다고?”라는 것. 곧 정경미는 “오늘은 또 어떤 이벤트가 있으려나”라며 웃었다.

이날 김지혜는 케이터링도 따로 준비했다. 이에 윤형빈은 “제가 했다면 족발에 중국집? 근데 케이터링, 센스가 있다”며 새삼 감탄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집은 윤형빈 혼자 꾸몄던 전과 달리 김지혜, 김경아, 오나미 손을 빌려 통일감 있게 변신했다. 이어 김지혜는 정경미의 선물로 냄비, 꽃다발을 준비한 윤형빈에 황급히 자신이 미리 준비한 목걸이로 선물을 바꿔치기 해주기도 했다.

이후 박준형과 함께 집에 들어온 정경미는 “너무 예쁘다. 눈물 나려고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엔 진심 가득한 감동이었다. 정경미는 똑같이 화이트 원피스로 환복했고 윤형빈은 “예쁘네”라며 진심 가득한 리액션을 했다. 이어 윤형빈은 정말로 눈물 흘렸다. 윤형빈은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선배님이 이렇게까지 해주시는데 남편으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고맙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미 역시 윤형빈의 진심 가득한 편지에 눈물 흘렸다.

이날 정경미는 “‘우울증인가’라고 생각할 시간도 없이 일만 한 거다. 그렇게 몸이 망가지니 대상포진 3번 오고 갑상선 항진증 오고”라고 지난 과거를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경미는 “오늘의 이벤트는 원하던 이벤트였다.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구나. 그걸 보답하며 살아야겠다. 남편에게도 내가 사랑의 눈으로 좀 더 다가가야 하지 않나”고 이날의 이벤트에 대해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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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SK 와이번스는 취약한 내야 센터라인을 보강했다. FA 최주환(32)을 영입해 2루수 자리를 강화시켰다. 그렇다면 유격수 자리는?

SK는 최주환에게 4년 최대 42억원을 투자, 장타력을 갖춘 2루수를 영입했다. 3할 타율과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다.  

최주환은 올해 두산에서 뛰며 140경기 타율 3할6리 홈런 16개를 기록했다. 2018시즌에는 26홈런을 때린 바 있다. 넓은 잠실구장을 떠나 외야 펜스 거리가 짧은 타자친화적인 SK 홈구장에서는 홈런 등 장타력이 더 기대된다. 

그렇다면 최주환과 키스톤 콤비를 이룰 유격수는? SK는 FA 시장에서 철수, 더 이상의 외부 영입은 없다. 팀내 유격수 자원으로는 김성현(33), 박성한(22), 김성민(19) 등이 있다. 

SK는 FA 자격을 얻은 김성현과 계약 기간 2+1년, 총액 11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021년 2억 5000만원, 2022년 2억원, 2023년 1억 5000만원, 옵션 총액 3억원)에 계약했다.

김성현은 지난해까지 120경기 이상 출장하며 400타석 이상 출장했다. 최근 수 년간 SK의 주전 유격수였다. 올해 세대 교체로 정현 등을 유격수로 기용했으나, 결국 유격수로는 김성현이 가장 많은 94경기 631.2이닝을 출장했다. 2할7푼대 타율을 기록한다.

젊은 유망주들이 김성현을 백업으로 밀어낸다면, SK의 전력은 더 좋아진다는 의미다. 김성현은 유격수와 2루 백업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다. 

올 시즌 막판 유격수로 자주 출장한 박성한이 기회를 잡을 지 주목된다. 2017년 2차 2라운드로 SK에 지명된 박성한은 2018시즌이 끝나고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제대 후 올해 9월 1군 엔트리에 등록돼 유격수로 37경기 256이닝을 출장했다.

올 시즌 염경엽 전 감독의 빈 자리를 맡아 팀을 이끈 박경완 감독대행은 박성한에 대해 “상무에서 유격수로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했다. 어깨도 괜찮고 송구 동작도 빠른 편이다. 수비가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공격에선 타율 2할4푼2리(99타수 24안타) 1홈런 8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세대 교체와 수비가 중요한 유격수 포지션을 고려하면 젊은 박성한이 빨리 자리를 잡는 것이 SK로선 좋은 시나리오다. 박성한의 성장이 기대보다 못하다면, 올해처럼 다시 김성현이 유격수로 뛰는 모습이 잦아질 것이다. 

2020년 2차 2라운드로 지명된 김성민은 아직 2군에서 더 경험을 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김원형 감독은 “신인급 선수들은 2군에서 많이 뛰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했다. 파워볼사이트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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